미녀53의 <쩐의 흐름을 타라>, 개미가 돈 버는 길
- 최초 등록일
- 2023.10.10
- 최종 저작일
-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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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녀53의 『쩐의 흐름을 타라』는 부제가 ‘개미가 돈 버는 길’이다. 그런 만큼 철저히 개미들의 눈높이에서 개미가 접근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다른 주식투자 관련 서적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은 지표나 용어 설명을 생략된다.
오로지 처음부터 끝까지 실천 투자를 위한 그만의 노하우를 풍부하게 제시해 놓아 투자를 망설이는 투자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책 곳곳에 저자의 실천 노하우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가. 서점 가득한 투자 관련 서적들
나. 추세추종
다. 시장이 가는대로 쫓아가라
라. 인간 심리와 투자
마. 위험 관리
바. 저자의 트레이딩 방법
본문내용
서점을 가면 투자와 관련된 책은 널려있다. 그걸 보면 모든 사람들이 일확천금을 꿈꾸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는 어쩌면 우리 사회가 처한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니가 싶기도 하다.
우리나라 경제 정책은 미시적이라 할 수 있다. 정권에 따라 경제 정책은 심하게 요동치기 때문이다. 단임제 대통령제가 갖는 한계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권에 따라 바뀌는 경제 정책은 가계의 장기계획을 세우는데 오히려 방해요인이 되고 있을 정도다.
그러다보니 서민들은 각자도생으로 각자의 삶은 화려하게 바꾸려 애쓴다. 그것이 주식투자로 몰리게 하는 한 요인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서민들의 가려운 곳은 긁어준다는 이름으로 수많은 투자서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라 본다.
그러나 대부분의 책들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가 용이하지 않다. 어떤 책은 가치분석을 통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책은 가치투자를 통한 장기간 주식을 보유하는 것은 수익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수년간의 주가 변동 그래프를 제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