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 실습 CASE STUDY 소음성 난청 문헌고찰, 간호진단,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23.10.22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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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수님께서 사진자료와 이론적근거를 자세하게 잘 적용했다고 칭찬해주신 A+자료입니다. 첫 산업장 실습이라 더 신경써서 자세하게 기록하였습니다. 각 계획마다 이론적 근거는 뇌피셜이 아닌 실제 이론적 자료들의 근거 제시하며 자세히 작성하였고 각 이론적 근거 밑에 출처 다 있습니다
환자 시나리오, 청력검사 결과 다 있으며 평가, 출처까지 꼼꼼한자료입니다!! 후회안하실겁니다!!!
진단은 청력손실, 지식부족, 신체손상위험, 감각지각변화, 자존감 저하 5가지 내렸고 그중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1가지 간호과정 사정~평가까지 있습니다.
목차
Ⅰ. 사례에 대한 문헌고찰
1). 문헌고찰
1. 원인
2. 병태생리
3. 증상과 징후
4. 진단적 검사
5. 치료
6. 합병증
7. 예방 및 간호중재
Ⅱ. 간호과정
1. 시나리오
2. 간호사정
3. 간호진단
4. 간호계획
5. 간호수행
6. 간호평가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괴롭고 원치 않는 큰 소리를 소음이라 하는데 이러한 소음에 의해서 발생하는 감음 신경성 난청을 “소음성 난청” 이라고 한다.
(2) 원인
• 난청은 외이부터 대뇌 피질까지 청각 전도로의 어느 부분의 장애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음.
• 청력장애는 30세 이후 조금씩 청력이 소실되기 시작하면서 50세 이후 노인성 난청의 빈도가 증가하게 되고 65세 이후
노인에게는 1/4 이상이 청력장애를 호소함.
• 청력이 떨어지는 방식 중에 하나는 소리를 모으는 귓바퀴부터 소리를 감지하는 기관인 내이까지 소리 전달과정에 문제가 있을 때에 전 음성 난청이 생김. 청각신경이 손상된 경우는 감음성 난청이라고 함.
• 비유전적인 난청의 원인은 조산, 뇌막염, 두부손상, 중이염, 항생제 복용, 직업적 혹은 환경소음 노출 등임
(3) 병태생리
소리의 전달경로: 소리→귓바퀴→외이도→고막→ 이소골(추골,침골,등골)→달팽이관→청신경→뇌
이러한 전달경로에서 소음성 난청은 달팽이관 내에 있는 청신경이 소음으로 인해 피로해지고 퇴화하여 발생된다.
(4) 증상과 징후, 치료
증상
난청이 있으면 소리가 작게 들리거나 멀리서 오는 것으로 느껴진다. 들리는 소리의 성질이 바뀌어 말소리가 왜곡되거나 깨져서 들리고, 특정 소리에 불쾌감이 생길 수도 있으며 시끄러운 곳에서 소리를 알아듣기 어려워지며, 소리의 방향을 알아채기가 어려워진다.
이러한 난청의 증상은 각 원인에 따라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서서히 발생할 수도 있고,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다. 한쪽 귀만 유난히 안 들리거나 양쪽 귀가 비슷하게 안 들리기도 하며, 귀울림(이명)은 난청에 가장 흔히 동반되는 증상이다. 경미한 난청이 갑자기 발생하면, 난청보다 귀울림(이명)을 더 심하게 느끼기도 한다. 난청의 원인에 따라서 어지럼증, 귀의 통증, 분비물이 동반되기도 한다.
치료
소음성 난청은 소음에 노출되는 것을 중지하면 그 이상으로 진행하지 않으나 한번 손상된 청각세포는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다. 일단 소음성 난청이 생겼다면 진행을 최대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참고 자료
황옥남 외 공저 2019 성인간호학 하권 p.717~721 현문사
Mary Ann Boyd 저 2022 실무중심 정신건강간호 p.294 현문사
지역사회 보건간호학 편찬위원회 편 2022 최신 지역사회 보건간호학2 p.824,886 수문사
서울아산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management/managementDetail.do?managementId=3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https://dongsan.dsmc.or.kr:49870/content/02health/07_01.php
선업재해 예방 안전보건공단- 직업건강 가이드 라인- 소음성 난청 예방관리(pdf파일이라 링크 첨부가 불가하여 표지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