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 1회 군e-러닝 일반강좌 수기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수상작을 쓰면서 느낀 팁

소개글

"2022년 제 1회 군e-러닝 일반강좌 수기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수상작을 쓰면서 느낀 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 - 단테
2. 변하고 싶다고 말하고 실천한 것은 내 생에 제일 잘한 일이다
3. 상황을 가장 잘 이용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상황을 맞는다. - 존 우든
4. 건강한 신체는 건강한 정신을 만든다. - 피에르 드 쿠베르텡 남작
5. 추구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의 모든 꿈은 이뤄질 수 있다. – 월트 디즈니
6. 나만의 팁

본문내용

제가 자기 계발을 하면서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동기부여를 얻는 명언입니다. 시간은 누구에겐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걸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현재에 감사하고 후회가 남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성! 안녕하십니까. 계룡대 oooo oooo oooo ooooo에서 운전병 임무를 수행 중인 ooo 일병입니다. 저는 지금의 저로 바뀌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이 노력의 시작은 입대하기 전이었습니다. 저는 사회에서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적당히 공부하고, 적당히 놀고, 적당히 시간을 낭비하며, 적당히 살아왔습니다. 항상 적당히만 살아오다 보니 항상 애매한 제가 싫었습니다. 저는 이런 무의미한 생활을 “적당히”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애매하게 공부하고 학점 유지하고, 대외활동이나 자기 계발에는 관심조차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던 와중에 나라의 부름으로 입영통지서가 날아왔습니다. 입대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자 많은 생각과 고민,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입대에 대한 두려움, 선ㆍ후임 문제, 여자친구 문제, 미래에 대한 걱정 등 여러 고민이 있었지만, 특히 시간이 제일 큰 고민이었습니다. 군대에 들어가야 한다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니 조금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입대 전에 “18개월이라는 복무 기간 동안 사회에서처럼 의미 없이 시간만 버리고 나올 것인가? 어차피 가야 하는 군대, 얻어서 나올 것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전역하고 나서도 똑같이 애매한 인생 그대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남들은 그냥 몸만 건강히 전역하기만 해도 감사하다는데 이렇게 정신을 차림으로 인해서 저는 군 생활 내에서 얻어가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후회 없는 군 생활을 만들어보자는 목표가 생긴 저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입대 전에 많은 사전 준비를 해서 왔습니다. 군 생활을 저의 인생의 자기 계발 습관 교정 기간으로 삼아 전역 후에도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 지금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