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팅을 만나다[송미숙]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소개글

"큐레이팅을 만나다[송미숙]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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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 미술의 현장에서 실제 적용하기 힘든 서양의 큐레이팅 책들만 있는 현재, 큐레이터라는 전문직종에 대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과 필요한 각종 업무들에 대한 지침서이자 젊은 큐레이터 지망생들에게 큐레이터가 알아야할 업무 전반에 걸쳐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의 실정에 토대를 둔 큐레이팅 실무 지침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관계자들의 이해관계가 쌓여서 이 책이 탄생했다.
먼저, 네 개의 큐레이팅에 관한 범주를 나누고, 저자 29명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 문제의식을 각자의 시선으로 다루었다. 첫 번째 챕터인 <21세기 미술관과 큐레이팅>에서는 미술관이라는 공간이 동시대에서 존재하는 위치와 시선, 그리고 포스트 뮤지엄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그 곳에서 큐레이팅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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