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감상문] 율리유곡

소개글

"[시감상문] 율리유곡"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시감상문
2. 작가소개
3. 작품소개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각 연의 해석
제1곡: 자연으로 돌아온 것에 대한 자부심
- 도로와 수졸전원이야 긔오 내오 다르랴
제2곡: 속세와 단절하여 부귀공명을 멀리하고 싶은 마음
-내 몸을 내마저 잊으니 남이 아니 잊으랴
제5곡: 소박한 삶에서 느끼는 즐거움
-세상에 이 두 맛이야 남이 알까 하노라
제6곡: 욕심 없이 살아가는 삶에 대한 자부심
-나같이 군마음 없이 잠만 들면 어떠리
제9곡: 자연에서 즐기는 유유자적한 삶
-어듸셔 일성어적은 조차 흥을 돕나니
제11곡: 어릴 때는 죽마로 늙어서는 지팡이로 늘 함께 하는 대나무 예찬
-이제란 창 뒤에 섰다가 날 뒤 세우고 다녀라 [이하 생략]

가장 인상 깊은 구절
매일에 이렁굴면 무슨 시름 있으랴

감 상
1)이 시에서 말하는 작가의 의도: 이 작품은 화자가 속세를 잊고 자연 속에 묻혀 살면서 느끼는 유유자적한 삶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한 작품

2)시를 읽으며 느꼈던 점: 이 작품을 읽고 나서 느꼈던 점은 속세를 떠난 화자는 유명한 시인처럼 자신도 자연 속에서 살겠다는 마음에서 공명 부귀를 잊고 살아가면서 자신의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고 알며 살아가는 것을 통해서 사람은 지나친 욕심으로 자신의 행복을 즐기며 만족감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은 좋지 않음을 알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참고 자료

<청구영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