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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鴎外_高瀬舟&高瀬舟縁起_요미가나+해석

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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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3.12.27
최종 저작일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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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森鴎外_高瀬舟&高瀬舟縁起_요미가나+해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高瀬舟 - 森鴎外
2. 高瀬舟縁起 [기원/유래] ─ 森鴎外

본문내용


高瀬舟は京都の高瀬川を上下する小舟である。
다카세배는 교토의 다카세 강을 오르내리는 작은 배이다.

徳川時代に京都の罪人が遠島を申し渡されると、本人の親類が牢屋敷へ呼び出されて、
そこで暇乞いをすることを許された。
도쿠가와 시대에 교토의 죄인이 섬 유배(귀향)를 선고받으면, 본인의 친족이 감옥으로 불려가,
그곳에서 작별 인사를 하는 것이 허락되었다.

それから罪人は高瀬舟に載せられて、大阪へ回されることであった。
그리고서 죄인은 다카세 배에 실려, 오사카로 보내지는 것이었다.

それを護送するのは、京都町奉行の配下にいる同心で、この同心は罪人の親類の中で、
主立った一人を大阪まで同船させることを許す慣例であった。
그것을 호송하는 것은, 교토 마치부교(지방사또)에 속한 포졸(하급관리/말단관원)로, 이 포졸은 죄인의 친척 중에서,
주된 한 사람을 오사카까지 동선(동행)하는 것을 허락하는 관례였다.


これは上へ通った事ではないが、いわゆる大目に見るのであった、黙許であった。
이것은 상부에서 허락된 것은 아니지만, 소위 너그럽게 봐주는 것이다, 묵인이었다.

当時遠島を申し渡された罪人は、勿論重い科を犯したものと認められた人であるが、
決して盗みをするために、人を殺し火を放ったというような、
獰悪な人物が多数を占めていたわけではない。
당시 섬 유배를 선고받은 죄인은, 물론 중과를 저지른 것으로 판단된 사람이긴 하지만,
결코 도둑질하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불을 질렀다는,
사나운(극악무도한) 인물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

高瀬舟に乗る罪人の過半は、いわゆる心得違いのために、思わぬ科を犯した人であった。
다카세배에 타는 죄인의 과반은, 이른바 착오(잘못된 생각) 때문에, 뜻하지 않은 과를 범한 사람이었다.

有りふれた例を挙げてみれば、当時相対死と言った情死を謀って、
相手の女を殺して、自分だけ生き残った男というような類である。
흔한 예를 들자면, 당시 동반자살이라는 치정사를 꾀하다,
상대 여자를 죽이고, 자기만 살아남은 남자 같은 그런 부류다.

참고 자료

없음
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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