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기분부전장애 Dysthymia 우울증 케이스. 정신간호 치료적 의사소통 시나리오 3회분
- 최초 등록일
- 2024.01.07
- 최종 저작일
-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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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은 기분부전장애 Dysthymia (우울증) 케이스스터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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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헌고찰
2. 자료수집
3. 간호진단
4. 치료적 의사소통 시나리오 (3회분)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기분부전증은 우울증의 한 형태로, 기분 부전 장애라고도 불린다. 주요 증상은 우울증과 비슷하지만 좀 더 경미하며, 증상이 2년 이상 지속된다. 이 때문에 이 질환이 있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기억하는 한 늘 우울했다고 말한다.
2. 원인
기분부전증의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① 생물학적 원인
수면(특히 REM 수면)의 변화, 부신호르몬, 갑상선호르몬의 이상
② 심리 사회적 요인
기분 부전 장애 환자들은 자신을 돌보아 주는 대상이 사라지면 쉽게 우울해진다. 이들은 대부분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으며, 무력감을 느낀다.
3. 증상
기분부전증의 증상은 강도는 덜 하지만 주요 우울증과 비슷하다. 기분부전증과 우울증 모두 기분이 저하되거나 짜증을 느낀다. 사물에 관한 관심이 결여되고, 에너지가 없어 보이며, 피로해 보인다. 식욕과 체중은 늘거나 줄 수 있으며, 잠을 너무 많이 자기도 하지만 반대로 자는 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주요 우울증은 종종 삽화로 나타나지만, 기분부전증은 아동기에 시작되어 좀 더 꾸준히 나타나고 오랜 기간에 걸쳐 지속된다. 기분부전증이 있는 사람은 이러한 우울감이 자신의 성격의 일부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니 의사나 가족, 친구 등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할 수 있다.
4. 진단
기분부전증은 우울 증상이 2년 이상(소아 청소년의 경우 1년 이상) 계속될 때 진단할 수 있다.
5. 치료
기분부전증의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정신 요법과 약물 치료의 병행이다.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항우울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의 약물이다. 정신 요법의 경우, 어떤 유형이 도움이 될 것인지는 스트레스성 사건의 성격, 가족과 사회의 지원 가능성, 개인의 선호도와 같은 여러 요인에 달려 있다. (EX. 인지행동 요법은 잘못된 자기비판적인 사고 패턴을 찾아내어 수정하는 데 도움을 줌)
참고 자료
약학정보원
최신 정신건강간호학 각론 5판
국가정신건강서비스포털 의학정보
서울 아산병원 질환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