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건강) 일상생활 속 사소한 습관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운동, 식생활
- 최초 등록일
- 2024.02.06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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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생활과 건강
[과제명]
1. 일상생활 속 사소한 습관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운동, 식생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자신의 생활습관을 스스로 점검한 후 그 특징을 기술하고, 대사증후군을 예방 또는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작성하시오(20점).
2. 75세 박씨가 식사 도중 얼굴이 붉어지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함께 식사하던 가족은 박씨에게 기침하여 이물질을 뱉어내도록 유도하였으나 좀처럼 이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즉시 119에 구조를 요청한 후 전문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하고자 한다. 이때 필요한 응급처치가 무엇인지 기술하고 그 시행방법을 상세히 기술하시오(10점).
목차
1
1) 본인의 생활습관 점검
2) 대사증후군을 예방, 관리하기 위한 실천 방안
가. 대사증후군이란
나.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
2
1) 응급의료
2) 박씨의 상황
3) 박씨에게 필요한 응급처치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인의 생활 습관 중에 가장 칭찬하고 싶은 것은 흡연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래 친구들 중에는 흡연자가 많은데, 이들은 대부분 이미 오랫동안 담배를 피워왔고, 그것의 악영향을 알고 있지만 끊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남성들은 10대 시절에 흡연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은 그 나이대에 담배에 손을 대지 않았던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신 술은 좋아하고 또 잘 마시는데, 이 점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다른 사람들과 술 약속이 있는데, 술 약속이 있을 때는 본인이 생각하는 주량보다 많이 마시는 날이 대부분이다. 본인 스스로 걱정을 사서 하는 편이어서 스트레스를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의 하나로 음주를 선택하는 것 같다. 스트레스를 줄인다면 술을 마셔야 할 일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술을 마실 때도 있지만 단 음식을 먹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하기도 한다. 커피를 마실 때 단 메뉴를 먹고, 식사 중간중간에 과자나 초콜릿, 젤리 같은 단 음식을 과자로 먹기도 한다. 식사를 할 때 편식을 하지 않고 아무 음식이나 잘 먹고, 골고루 먹는 편이지만 알코올과 단 음식을 좋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지금 당장은 체중이나 몸매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은데, 이는 순전히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을 좋아한다. 일을 할 때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 있어야 하기 때문에 틈 나는 대로 서 있거나 몸을 움직이려고 하는 편이다.
참고 자료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의료정보; 질환백과; 대사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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