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물리학1 비공개 레포트 용수철 흔들이
- 최초 등록일
- 2004.10.20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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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02학번입니다.
한글 수식이나 그림 제가 다 그린 것입니다.
실험레포 1등했었고 비공개 자료입니다.
참고하시길..
목차
1. Abstract
2. Introduction
-배경이론-
3. 실험 방법
4. Data & Result
5. Disscussion
본문내용
(1) 용수철 상수 측정.
Data에서 그래프의 기울기가 의미하는 것은이므로 거기에 중력가속도 g(=9.8m/sec2)을 곱해주면 로 k값을 구할 수 있다. 구한 k값은 다음과 같다. Data에 처음 부분은 추세선과 일치하지 않는 큰 기울기의 값이 나왔는데, 이건 측정상의 오차라고 할 수 있다. 이 실험에서 사용한 자가 mm까지 측정할 수 있는 자였고, 추 걸이 끝을 보고 자의 눈금을 보는 부분에서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처음 부분은 무시하고 추세선의 기울기를 이용하여 용수철 상수를 측정했다.
-길이에 따른 용수철 상수의 설명-
물체에 외부의 힘을 더하면 물체가 변형되고, 어느 정도까지 외부의 힘을 더한 뒤 그 힘을 없애면 물체는 본래의 형태를 다시 회복하게 된다. 예를 들어 스프링과 고무는 늘리면 늘어나지만, 힘을 빼면 본래의 길이로 되돌아간다. 이와 같이 본래의 형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반발력)을 탄성(탄력성)이라 하고, 이와 같은 변형을 탄성변형이라고 한다. 용수철도 힘을 가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려는 복원력으로 탄성력이 작용하고, 어느 정도 늘어나기 전까지는, 용수철의 탄성력은 변형에 비례한다. 즉 탄성 한계 내에서는 외력 F와 이것에 의한 변형 x는 비례한다.
그렇지만 탄성 한계, 즉 탄성한도(彈性限度)의 범위 밖에서는 비례하는 그래프 형이 나오지 않는다. 탄성 한계를 넘어서면 외부의 힘을 없애더라도 완전히 본래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고 변형된 상태로 남게 된다. 이와 같이 외부의 힘을 없애도 본래 상태를 회복하지 못하는 영구변형을 소성변형(塑性變形)이라고 한다. 그림과 같이 힘을 점차 증가시키며 이 동안 변형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상당한 영역의 장력에서 변형력-변형의 관계가 선형이고
(변형력=탄성률*변형) 인 관계가 성립한다. 변형력이 시료의 항복점에 도달하여 그 이상 증가하면, 시료는 영구히 변형하고 가해진 변형력을 제거해도 다시 원래의 모습을 되찾지 못한다. 변형력이 계속 증가하면 한계변형력에서 시료는 결국 깨지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