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생활경제증권투자 모의투자 보고서 만점 A+

소개글

건국대 교양 생활경제증권투자 모의투자 보고서입니다.
2023년 2학기 수강하여 모의투자 보고서를 작성하여 만점을 받고 경품까지 받았습니다.

목차

1. 기본적 분석
1-1. 경제분석
1-2. 산업분석
1-3. 기업분석
1-3-1. LG에너지솔루션
1-3-2. POSCO홀딩스
1-3-3. 포스코퓨처엠

2. 기술적 분석
2-1. LG에너지솔루션
2-2. POSCO홀딩스
2-3. 포스코퓨처엠

3. 결론 및 고찰

본문내용

현재 경기는 코로나 때 경기부양을 위해 양적완화를 통한 많은 자본이 유입되었다. 코로나 봉쇄 정책의 완화로 정점을 찍은 후, 미 연준의 연속적인 금리 인상과 지속적인 고금리를 유지하여 경기가 쇠퇴하기 시작했고, 불황기가 찾아와 현재 불황기와 회복기의 사이 지점이라고 예상된다. 미 연준은 앞으로 더 장기간 고금리를 유지할 거라고 발표하고 있지만, 시장의 반응과 각종 경제 지표들은 경기침체로 향하는 중이라고 이야기되고 있다. 시장은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 수, 소비자물가지수(CPI), 채용공고 수 등 각종 경제 지표가 경기침체를 향해나가는 것을 통해 금리가 하락할 거라고 예상 중이다. 그로 인해 현재 반대로 금의 가격이 연중 최고가를 향해 가는 중이다. 또 현재 연말이기에 미국 장의 산타 랠리를 예상하기에 우리나라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금리 차이로 인해 외국인 자본이 빠져나갔고, 한국은행은 연속 7번째로 금리를 동결하고 있다.
연초 고환율 기조로 원·달러가 1,400원을 향해 갔지만, 현재는 1,300원대 위아래로 1,200원대도 달성하여 환율이 안정이 되어가는 형태를 보여주고, 그 덕분에 외국인의 자본이 다시 국내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OPEC과 OPEC+ 등 산유국은 지속적인 감산과 재고량 조절을 통해 고유가를 유지하려 하고 있다. 2022년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023년 갑자기 시작된 하마스의 공격으로 발생한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전쟁(이·팔 전쟁) 등 다양한 국제 정서의 불안과 긴장감으로 국제유가가 120달러를 넘을 거라는 전망이 있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2023.12.06. 현재 4거래일 연속 하락해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77.2달러, 미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72.32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7월 6일 이후 최저로 내려와 5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세계 최대 석유 수입국인 중국의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도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참고 자료

https://www.yna.co.kr/view/AKR20231206034500009?input=1195m
https://biz.sbs.co.kr/article/20000146581?division=NAVER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0690151
https://www.dailyimpac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526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72015081
https://finance.naver.com/item/coinfo.naver?code=373220
https://finance.naver.com/item/coinfo.naver?code=00549
https://finance.naver.com/item/coinfo.naver?code=003670
https://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