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생활과 패션] 동서양 디자이너 분석

목차

서론

본론
-강진영
-안나수이

결론

본문내용

서론
한국의 강진영과 미국의 안나수이.
강진영은 한국의 여성 브랜드 ‘오브제’로 시작하여 지금은 ‘Y&Kei’로 부인 윤한희씨와 함께뉴욕 컬렉션에 정기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언론이나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들에게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미 ‘오브제’라는 브랜드로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20대 여성들에게서 사랑 받는 옷으로 유명하다.
최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매스티지 트랜드가 주목되고 있는데, 매스티지란 '대중(Mass)'을 뜻하는 단어와 '명품(Prestige Product)'을 뜻하는 단어로 조합된 용어이다.
안나수이는 예전 명품족 사이에서 사랑받던 제품으로, 최근 보라색의 유행으로 급작스레 인기가 많아진 상품이며 매스티지에 속하는, 타 명품에 비해-일반 메이커에 비하면 비싸겠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제품이다.
현 시대의 트랜드의 하나로 자리 잡은 디자이너 강진영과 안나수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본론
강진영
93년 출현 이후 가장 빠른 시간에 한국 패션의 뉴스메이커로 등
장한 '오브제' 브랜드의 사장이자 디자이너인 그는 디자이너의 테
이스트와 소비자의 정서가 완전히 공감하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낸 장본인이다. 흔히 재래 시장 카피의 1
위에 오르기도 한 '공주풍 패션'의 원조가 바로 그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