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선득도 5회 第五回 錢塘江龍遊傳古跡 東海岸徒弟覓師尊 한글 및 한문번역 14페이지
- 최초 등록일
- 2024.04.21
- 최종 저작일
-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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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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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一會兒聽得那老道吩咐道:“徒弟, 前去已是淮城, 你且在那邊等我。我去會同你師伯, 再來找你。你的性子不好, 萬事可要忍耐, 切莫拿出你那粗蠻的脾氣來。萬一又闖大禍, 我可再也沒臉子替你求情。而且闖禍越多, 魔難越深, 將來一再曆劫, 也是你自己受罪, 別人可替你不了。你明白嗎?”
*淮城:淮南
*师伯[shībó]사부의 사형, 师大爷
*粗蛮[cūmán]거칠고 야만스럽다
*历劫[lìjié]1곤란을 두루 겪다.2오랜 세월이 지나다.
*求情[qiú//qíng]인정에 호소하다. 사정하다. 인정에 매달리다. 용서나 도움을 바라다.=求人情
한번 늙은 도사의 분부를 들었다. “도제야, 전에 이미 회성이며 너는 또 저기에서 나를 기다렸다. 내가 너희 사백과 같이 재차 너를 찾으러 왔다. 너는 성질이 좋지 않고 모든 것을 참아야 하며 절대 네 거친 야만스런 성질을 내서는 안된다. 만일 또 한번 큰 재앙을 내면 내가 재차 너대신 인정을 구할 염치가 없다. 재앙이 더욱 많아지고 마귀 업장은 더욱 깊어지니 장래 한두 역겁에 너는 자기가 죄를 받고 다른 사람이 너 대신 끝나지 않는다. 너는 명백히 아느냐?”
那年輕的顯出很恭謹的樣子, 說聲:“師尊放心自去, 弟子再不敢闖禍了。”
저 나이 어린 소년은 매우 공경하고 삼가는 모양을 하며 말했다. “사존께서 마음놓고 가시면 저 제자가 재차 감히 재앙을 이르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那老道才張口一笑。
저 노도사가 겨우 입을 벌리고 한번 웃었다.
飛龍正想看他往哪裏走, 不道一眨眼兒, 就只剩了小道一人, 老道的身容不見了。
*身容[shēnróng]몸매와 용모
*一眨眼[yīzhǎyǎn]눈 깜짝할 사이. 일순간. 순식간. 삽시간. 찰나
비룡이 바로 그가 어디로 갔는지 생각하다가 별안간에 단지 한 소년 도인만 남아 늙은 도사 몸은 보이지 않았다.
飛龍大驚道:“這老道人本領道法, 不在我師尊之下, 我旣有緣遇見, 得上去結識結識他們, 說不定他們曉得我師尊消息。”
*结识[jiéshí]사귀다.to get to know someone; to make (friends)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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