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선득도 6회 第六回 爭意氣二龍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24.04.29
- 최종 저작일
-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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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팔선득도 6회 뜻을 다투는 두 용이 구슬을 빼앗으려고 하며 상계를 시끄럽게 해서 옥황상제가 현인을 구하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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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童子才大笑起來說:“也沒見你這家夥, 恁地沒中用, 一嚇就嚇成這個樣子。看你可憐兒的, 就替你通稟一聲吧!”
동자가 겨우 크게 웃으면서 말했다. “너 이런 자들을 볼수 없으니 어찌 쓸모 없고 한번 으르면 이런 모양을 이루는가? 널 보건데 가련한 아이로 너 대신 한 소리로 통보하마!”
說時, 立起身, 擧手一揮, 群鳥四散, 他便一跳一躍的進去了。
말할 때 곧장 몸을 일으켜 손을 들고 한번 휘두르니 여러 새가 사방에 흩어져 곧 한번 뛰고 도약하며 나갔다.
好一回, 又出來向長庚一招手兒說道:“老頭來吧!祖師著你進去呢!”
한번 잘 또 이장경을 향하여 손으로 부르면서 말했다. “노인장 오시오! 조사께서 당신을 들어오라고 하셨소!”
長庚整一整衣襟, 恭而且敬的跟隨童子, 走到裏邊。
이장경이 옷소매를 정돈하고 공손하고 공경해 동자를 따라 안에 달려 도달했다.
見了老君, 拜將下去。
노군을 보고 절을 했다.
老君命他起來, 笑道:“你不是來查那兩條孽龍的事情嗎?”
노군은 그를 일어나게 하며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은 저 2마리 나쁜 용 사정을 조사하러 오지 않았소?”
長庚叩頭而起, 傳過玉帝旨意。
*旨意:의미. 취지. 의도. 뜻
이장경은 머리를 조아리고 일어나 옥황상제 어지뜻을 전달했다.
老君又笑道:“說起這兩條孽龍, 却是我派人將他們收度起來的。初得人身, 便列仙班, 原是我的特殊恩典。不過野性未馴, 禮儀不習, 而且未登天府, 也竟不知靈霄寶殿是什麼所在。湊巧你口舌之間, 觸了他們怒氣, 所以鬧出這麼一場大禍。雖然如此, 也總是數有前定, 玉帝該在此時要受一場閑氣, 遭一重虛驚, 也算小小一樁劫數。事已過去, 不必再說。現在却正要用著他們建功之時, 暫時可且由他。至於他們的罪孽, 將來仍不免有一種報應。此時不便預言, 你可回去上復玉帝吧!”
*口舌之间: zhé chōng kǒu shé zhī jiān。 折冲:引申为进行外交谈判;口舌:争吵。在辩论
且由:또한, 게다가
노군이 또 웃으면서 말했다. “이 2마리 나쁜용을 설명하자면 내가 사람을 시켜 그들을 거둬 제도한 것이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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