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선득도 7회 第七回 說
- 최초 등록일
- 2024.05.04
- 최종 저작일
-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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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那神仙一見老鼠化成飛蟲, 不覺哈哈大笑, 便替他改個名兒, 叫做‘蝙蝠。’”
저 신선이 쥐가 나는 동물로 변화함을 보고 깨닫지 못하게 가가대소하고 곧 그에게 개명해줘 박쥐라고 부르게 했다.
縹緲眞人說到這裏, 火龍眞人點頭笑道:“這件事情我也有些曉得。直到如今, 這老鼠一族中, 就有化成蝙蝠的, 便是他這一派了。”
표묘진인이 여기까지 설명하니 화룡진인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웃으면서 말했다. “이 사정은 나에게 조금 알겠다. 곧장 지금까지 이 쥐 일종중에 박쥐로 변화한 것이 곧 그 이런 일파이구나.”
縹緲笑道:“原來你也有些曉得。從此這蝙蝠便永遠跟著那位老神仙, 聽道受教, 虔誠習學。轉瞬又過有六七百年, 居然也能人言, 也能變化各種飛蟲走獸, 但還不能化人罷了。師兄, 你可知道這位神仙是誰咧?”
표묘진인이 웃으면서 말했다. “원래 당신이 조금 알았소. 이로부터 이 박주는 곧 영원히 저 노신선을 따르며 도를 듣고 가르침을 받고 경건히 학습했습니다. 별안간 또 600-700년 지나 갑자기 사람 말을 하고 각종 나는 동물과 달리는 짐승으로 변화하여 곧 사람으로 변화할 수 없었습니다. 사형 당신은 이 신선이 누군지 아시오?”
火龍眞人點頭道:“聽說文美眞人收了一個什麼老鼠做徒弟, 想來自然是他了。”
화룡진인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했다. “설명 듣기에 문미진인이 한 쥐를 거둬 도제로 삼았다고 하니 자연히 그라고 생각됩니다.”
縹緲笑道:“誰說不是呢?他是元始大弟子, 本來專愛收這些異類爲徒。從前也曾因此惹出許多是非, 經我們祖師勸導了好幾次, 後來小心得多了。”
표묘진인이 웃으면서 말했다. “누가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그는 원시천존 대제자로 본래 오로지 이 기이한 무리를 도제로 거뒀습니다. 종전에 일찍이 이로써 많은 시비를 야기해 내서 우리들 조사는 몇차례 잘 권유하고 뒤에 많이 조심했습니다.”
火龍笑道:“我們才說令徒鬧事的話, 怎麼你又弄到什麼老鼠蝙蝠身上去。難道這些東西, 也和令徒有什糾葛嗎?”
*弄到[nòng‧dao]1…하게 되다[하다]. (=弄得)2손에 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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