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학점4.35 정리본- 소화기내과 검사 전후 간호(A++)
- 최초 등록일
- 2024.05.08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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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하부 EMR(내시경적 점막 절제술)
: 위(대장) 용종, 선종 및 림프절 전이가 없는 조기 위암, 조기 식도암을 내시경 장치를 이용해 제거하는 시술
- 검사 전 준비: 가기 전 반드시 틀니, 장신구 제거, full self voiding, 시술 전 출혈 유발할 수 있는 약물 중단해야 함. 일반적으로 항혈전제 복용하는 경우 시술 1주일 전부터 복용 중지함. 환자에 따라 항혈전제 복용을 중단하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에 대해 의료진과 의논해야 함. 병변 및 주변 위점막의 자극 및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시술 전 되도록 금주 및 금연하는 게 좋음
- 검사 후 간호: 진정 시술로 검사후 환자의 의식상태확인, 낙상 재평가, 통증, 출혈 여부를 사정, 시술 후 post x-ray 확인 후 water permit 가능, 국소 마취제나 마약성 진통제에 의한 심폐 합병증인 심근경색, 호흡곤란, 저혈압, 부정맥, 쇼크 등이 발생할 수 있음. 이에 대비해 산소 포화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면서 내시경을 시행. 시술 이후 출혈, 천공 등이 발생할 수 있음. 대부분 내시경을 이용한 봉합, 지혈술을 이용해 해결 가능하지만, 불가피한 경우 수혈, 개복 수술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음. 시술 이후 흡인성 폐렴, 패혈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 보존적 요법으로 치유 가능. 절제된 병변부위에는 궤양이 생기며, 이 궤양을 치료하기 위해 약 1달 정도 산분비억제제를 투약함. 항혈전제를 다시 복용하는 경우 출혈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음. 시술 후 흑색변, 혈변, 토혈 등 출혈 소견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함.
상/하부 ESD(내시경적 점막하박리술)
: 상부 위장관에 발생하는 종양에 있어서 내시경을 통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절제하는 시술
- 검사 전 준비: 가기 전 반드시 틀니, 장신구 제거, full self voiding, 식도 및 위 수술을 받은 경우는 점심은 미음으로만 소량 먹고 물은 자정까지 먹으며 자정 이후부터 금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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