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쓸모 - 최태성

소개글

역사를 배워야하는 이유에 대해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목차

1. 책을 읽은 동기
2. 역사는 왜 배우는것일까?
3. 멘토가 없다면 역사를 통해 만들어보자
4. 체면과 실속,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5. 역사를 배웠을때의 그 감정을 잊지말자

본문내용

책을 읽은 동기

제목과 저자를 보고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사실 어릴때부터 역사를 배우긴했지만, 역사는 나에게 시험점수를 잘 받기 위한 수단일뿐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최태성 선생님은, 시험점수뿐만이 아니라 역사를 왜 배워야하는지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있다. ‘역사의 쓸모’라는 책을 읽고나서 역사를 배워야하는 이유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었다. 딱딱한 언어와 연표에서 벗어나 과거와 현재를 이어나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라고도 한다. 역사적 기록을 외우는것보다도, 역사 속 인물들에게 ‘왜’라고 묻고 가슴으로 대화하는 것이 바로 역사라는 학문인것이다.

역사는 왜 배우는것일까?

역사는 과거의 인물들과 대화를 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 삶에 도움을 주려고 공부하는 것이다. 잘한것이 있다면 본받아 배우고, 못한것이 있다면 반면교사 삼아 배우는 것이 역사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