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공학 콘크리트 공학] 교량과 광안대교
- 최초 등록일
- 2004.11.23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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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말 열심히 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교량이란 ?
2. 광안대교에 관하여
1)현수교 구간
축도공
주탑
앙카라지
케이블 가설
보강트러스
2) 트러스교 구간
3) 강상형교 구간
3. 후기
본문내용
이상과 같은 모든 요구를 알맞은 조화의 바탕에서 만족시키는 교량을 훌륭한 다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옛날부터 이름 있는 다리로 알려진 것 중에는 단지 형태가 아름답기만 한 것도 있지만, 명교(名橋)라 불릴 가치가 있는 다리는 구조적으로도 아주 빼어나다. 그 좋은 예로는 경주 불국사의 청운교(靑雲橋) ·백운교(白雲橋) 등을 들 수 있다.
인류가 의식적으로 다리를 만들게 된 기원은 유사 이전일 것으로 생각되며, 아마도 최초에는 하천에 넘어진 수목이나 계곡을 가로지른 등나무덩굴 등을 이용하다가, 그 불편함을 개량해 나가게 된다. 그리하여 수목을 베어서 계곡 ·하천의 걸칠 곳에 운반하여, 하나로는 건너기 어려우므로 몇 개를 나란히 연결하고 또 손잡이를 만들거나 하여 개량해 갔으리라 생각된다.
원시(原始)의 다리는 천연의 재료를 사용하였으므로 자연히 그 재료의 특성을 유리하게 살리는 것을 경험으로 배워, 수간(樹幹)을 사용한 형교나, 등나무덩굴이나 담쟁이덩굴을 사용한 현수교(懸垂橋)가 제일 먼저 생겼고, 그 후 석재(石材)를 사용한 아치교가 생겼으리라 생각된다.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최고(最古)의 다리는 낡아서 썩지 않는 재료, 즉 석재를 사용한 것이지만, 식물성의 재료를 사용한 것도 그 구조법이 대대로 전승되어 남아 있는 예도 있다.
참고 자료
http://www.gwanganbridge.co.kr
http://www.da-ri.wo.to
http://www.sunroad.pe.kr/bridge02.html
http://home.megapass.co.kr/~jsch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