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용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05.02.12
- 최종 저작일
- 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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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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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고대미용의 역사
1. 고대의 미용
2. 중세의 미용
3. 르네상스시대 미용
4. 16~17세기 미용
5. 18세기 미용
▣ 근현대에 나타나는 헤어스타일
1. 근대미용 기술의 발전
2. 근현대미용스타일 변천사
1) 1900~1910년대 스타일 - 업스타일
2) 1920년대 스타일 - 단발스타일
3) 1930년대 스타일
4) 1940년대 스타일
5) 1950년대 스타일 - 콜드퍼머와 숏커트 스타일
6) 1960년대 스타일 - 업스타일과 다양한 컷트
7) 1970년대 스타일 - 콜드펌, 기하학적 컷트
8) 1980년대 스타일 - 다양한 퍼머넌트웨이브
9) 1990년대 스타일 - 복고풍, 컬러의 다양화
본문내용
Ⅰ. 고대미용의 역사
1. 고대의 미용
고대 이집트 사회로 거슬러 올라가면 모발은 그 시대의 부를 상징하고 신분을 나타내는 하나의 위상으로서 자리 잡았으며, 각기 다른 스타일의 가발을 사용하는 것이 자신의 신분과 힘을 표시하는 하나의 수단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리스나 로마시대에는 머리 모양이 생의 감정을 반영해주는 일종의 장식품으로 가발, 웨이브, 쪽짓는 머리, 올림머리등을 이용한 수많은 헤어스타일이 존재했다.
2. 중세미용
중세에는 종교적인 영향으로 머리를 자르거나 웨이브를 넣는 것을 금하는 풍습이 있었으며, 14세기에는 여성들이 머리에 망토를 쓰던가 린넨이나 실크에 레이스를 꿰메어 뒤집어 쓰기도 했다. 이렇듯이 중세 여성들의 머리장식과 헤드 드레스는 패션사상 여자의 모자가 갖추어지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3. 르네상스시대 미용
르네상스시대에는 모든 사물의 중심이 인간이라는 사상하에 중세의 거추장스런 장식이 사라지고 남자들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웨이브에 앞머리를 뱅으로 자른 스타일에서 중기의 남자의 머리 모양은 길이가 짧아져 강한 남자의 인상을 느끼게 했다. 모자류를 없애고 낮고 작은 머리자체를 아름답게 형성하는 장식없는 스타일이나 가발과 끈을 교차시켜 돌려 감아 땋은 머리가 여성들사이에서 유행하였다.
4. 16~17세기 미용
르네상스 말 16세기에는 정중앙에서 가르마를 만들어 이마부분을 야간 부풀게 하면서 뒤로 넘겨 빗어서 시니온으로 정돈하는 방법이 사용되었다. 17세기의 헤어스타일은 패션디자인에 따라 변해 러프가 성행하는 동안은 남자들은 짧은 머리가 유행하였다. 여성들의 헤어스타일은 앞에서 뒤로 빗어넘긴 짧은 머리형이 초에 유행하여 부드러운 웨이브를 만들어 틀어올려 탑부분이 작아보이게 손질하였다.
5. 18세기 미용
18세기 특히 루이 16세기 시대는 미발의 역사상 전성기임과 동시에 과다한 부조화를 가져온 시대이기도 했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후로 모든 것이 단순화되어 숏커트등이 출현했다. 이후로 물리, 화학의 발달과 기계, 기술의 발전으로 헤어스타일이 다양화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