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불황기 소비심리의변화와 마케팅기법의변화
- 최초 등록일
- 2005.03.12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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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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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장. 불황으로 인한 국내 시장 현황
제 2장. 불황에 따른 소비심리의 변화와 구매 행동의 변화
제 1절. 불황기의 소비심리
제 2절. 불황기 소비자들의 구매행동
제 3절. 각 계층별 연령별 소비의 변화
제 3장. 소비심리의 변화에 따른 마케팅의 변화
제 1절. 불황기 기업들의 마케팅에 대한 시각
제 2절. 불황기 마케팅기법의 변화
제 3절. 불황기 마케팅성공 사례
제 4장. 장기불황을 겪은 일본의 사례
제 1장. 장기불황으로 인한 소비형태의 변화
제 2장. 일본의 마케팅성공사례
제 3절. 일본의 사례가 주는 시사점
제 5장.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제 1장. 불황으로 인한 국내시장 현황
IMF이후 사스와 이라크전을 겪으면서 국내시장뿐 아니라 세계시장의 경기상황이 더 악화되었다. 수출기업은 유래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내수기업들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은 투자를 꺼리게 되고 그로인해 실업률은 날로 높아져가고 있다.
소비심리는 더욱더 위축되었고 환율 하락까지 겹치면서 시장상황은 최악이라고 볼 수 있다. 경제학자들은 기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새로운 유형의 경제 불황을 겪고 있다고 한다.
국내 경기는 미국의 달러인하, 중국의 긴축정책 등 세계경제의 악제요건과 신용불량자, 신행정수도의 위헌으로 인한 부동산 침제 등 국내경제 불안요인의 여파로 경기상황이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 들어 한국형 뉴딜정책, 환율방어정책 등 정부가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이런 정책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가 불황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에서 발표한 소비자 기대지수를 보면 86.6으로 전월88.0보다 하락하였고, 현재의 경기, 생활형편 등에 대한 소비자평가지수는 62.8로 전월(65.1)보다 하락하였다. 경기에 대한 평가지수는 50.1로 6개월 전보다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보다 많아 전월(53.5)보다 하락했으며, 현재의 생활형편에 대한 평가지수도 75.4로 6개월 전보다 생활형편이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 전월(76.6)에 비해 하락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