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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사] 예배의 타겟을 복음에 맞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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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5.05.05
최종 저작일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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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종교개혁사 시간에 쓴 "예배의 타겟을 복음에 맞추라"의 리딩리포트입니다. 지은이는 제레미야 버러스이며, 옮김이는 서창원, 최승락입니다. 진리의 깃발사에서 2002에 나온 415pages의 책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본론

3. 나가는 말

본문내용

전병욱 목사의 삼일교회나 김남준 목사의 열린교회의 경우(그 외의 교회들 또한) 새로 전도된 신자보다는 기존의 신자들의 수평이동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왜 이런 수평이동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인지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예배의 감격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기존 교회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 예배의 갱신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같은 믿음생활을 할지라도 내적인 삶의 변화와 예배의 감격이 있는 곳으로 그들의 영적인 갈급함으로 인하여 그들은 옮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교계에 있어서 새로운 충격인 것이다. 더 이상 안주할 수 없게 만드는 갱신운동의 발화점인 것이다. 이제는 예배의 갱신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하는 위기감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이런 점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되며 끊임없는 예배의 갱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옳은 것임을 알면서도 우리는 타성에 젖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말씀의 선포에서 퇴색되어져감을 느끼게 된다. 우리가 지금까지 들어온 기존의 설교들이 깔아놓은 퇴색이 너무도 강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색을 분별하여 나타내기는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진리의 예배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하나님 말씀의 선포함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복음이 제대로 선포되어질 수 있도록 선포하는 자가 준비하는 과정에서 먼저 하나님의 바라보며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느끼고 하나님의 진리를 캐내는 작업이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그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우심을 덧입고 그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과 목
종교개혁사
책이름
예배의 타겟을 복음에 맞추라
교 수
서창원 교수
지은이
제레미야 버러스
옮김이
서창원, 최승락
발 행
진리의 깃발, 2002
읽은페이지
415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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