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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배아복제] [방통대]황우석 교수의 인간배아복제 연구가 담고 있는 사회적, 윤리적 문제에 대하여 논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술한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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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5.05.18
최종 저작일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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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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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한국, 복제연구 선진국으로 부상
2)과학 기술의 자율성 문제

2. 인간배아 복제와 황우석 신드롬
1)황우석 열풍의 근원
2)만능열쇠로 인식되는 배아줄기세포

3. 인간배아 복제의 사회적 윤리적 문제
1)인간복제로 들어가는 문제
2)인간배아 복제와 인간 존엄성의 파괴와생명윤리
3)여성의 건강과 인권 유린 및 난자 매매의 가속화

4. 인간배아 복제의 대책은?

5."황우석 교수, 또한번 세계를 놀라게 한다"--최근동향

본문내용

1. 서론
1)한국, 복제연구 선진국으로 부상
최근 영국 정부가 연내 의회에 제출키로 했다는 치료 목적의 인간 배아 복제 허용 계획에 대해 지금 어떤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어찌 보면 호들갑을 떠는 것일 수도 있다. 그것은 영국 정부의 이번 계획안이 과연 의회를 통과할지 어떨지도 모를 일이지만, 무엇보다 이번 인간 배아 복제 기술이 이미 보도된 대로 최종 인간을 복제하는 소위 개체 복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가 지금 세계적으로도 큰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이유는 역시 그 기술의 잠재적 위험 때문이다.
연구나 치료 목적의 인간 배아 복제 허용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 기술이 자궁착상 이전 단계의 배아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생식을 목적으로 한 배아 복제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단계의 배아는 이미 체외 수정을 통해 만들어진 수정난과 생명 수준에서 다를 것이 없고, 따라서 체외 수정을 현실적으로 금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초기 단계의 배아를 이용해 연구나 치료 목적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인간 배아 복제 문제를 그 생명 가치나 도덕적 지위 문제로 다루어 윤리 논쟁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그리 설득력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보다는 임신을 위한 인공적 수정난 생산 때와 달리 인간 배아의 복제는 그것이 인간 개체 복제로 이어질 가능성과 이 경우 초래될 사회, 문화, 종교 등 전체 인류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도 크다는 점을 문제 삼을 필요가 있다.
연구나 치료 목적으로라도 배아 복제가 허용되는 경우 비록 논리적 필연은 아니지만 과학기술의 실천적 측면으로 볼 때 이것이 개체 인간 복제로 이어질 개연성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1997년 복제양 ‘돌리’의 탄생 이후 세계 여러 나라와 각종 국제협력기구들이 서둘러 인간 개체 복제를 금지하는 법과 규약을 만든 것도 바로 이런 우려 때문이다.

참고 자료

1. 단행본
김창모,『생명과 영성의 치유윤리』, 서울: 한들출판사, 2003.
이숭구,『인간복제, 그 위험한 도전』, 서울: 예영커뮤니케이션, 2003.
이정주, 『의학대백과사전』, 서울: 아카데미서적, 1990.
한일법학회(편),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른 의료법의 대응』세창출판사, 1999.

2. 논문
김무환, “인간 복제에 대한 신학적 고찰”,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2003.
김상득, “윤리학적 관점에서본 생명복제” 『신앙과 학문』 기독교 학문연구소, 1999.
길성환, “인간배아복제와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윤리신학적 성찰”, 광주가톨릭대학교대학원,2002.
박인숙, “인간복제의 윤리성에 대한 연구”,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안병덕, “생명복제에 대한 기독교윤리학적 고찰”, 영남신학대학교 대학원, 1999.
전홍기, “기독교윤리 측면에서의 생명복제이해”, 한일장신대학교 대학원, 2002.

3. 잡지, 신문 및 인터넷
『과학동아』, “난치병치료의 두기지 돌파구”, 2000.9-12호.
강경선(서울대 수의대 교수), “생명윤리 공개 세미나”, 사랑의 교회, 2004. 5. 18.
강희원, “배아복제와 인간존엄성의 정치학,” 『법제연구』 제20호, 2001. 6
국민일보, “영국, 인간배아 복제승인”, 2004. 8. 11.
국민일보, “노태통령, 황우석 교수팀에 훈·포장”, 2004. 6. 18.
국민일보, “생명윤리법 원안대로 통과”, 2003. 4. 18.
국민일보, “교계반발-감시기구 만들어야”, 2003. 10. 7.
김형철, “인간복제에 대한 윤리적 평가”, 『연세학술논집』, 제26권 1호, 1997. 8.
김환석, “우리나라 인간 배아 연구의 윤리적 쟁점과 입법방향,” 『인간줄기세포 연구의 가능성과 한계 및 대안』, 대중심포지엄-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2001.10.18.
김흡영, “인간 배아줄기 세포”‘ 「기독교 사상」, 제 525호.
동아일보, “교황청, 태반-탯줄활용은 묵인”, 2001. 1. 3.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생명복제기술합의회의 2차 시민패널 예비모임자료집”, 1999. 8. 7.
이양림, “인간복제, 어떻게 할 것인가?”, 『창조』 97년 5-8월호 통권 103호.
장경철, “생명복제와 창조주 주권의 문제”, 『기독교사상』, 97년 7월호.
정규원, “체세포핵치완술에 의한 인간 배아 복제에 대한 법적 고찰”, 『생명윤리』제1권 제1호, 2000.
차중희, “인간복제에 대한 구약성서적 평가”, 『기독교사상』 97년 7월호.
http://www.hli-korea.org/sub_07/index11.php?PHPSHSSID=8b


서정인, “인간복제”, (서울:서울대학교 출판부), 1999, p225
군혁찬, “stem cell을 이용한 치료법과 문제점” p.24
황우석, “배아줄기 세포-연구현황 및 전망”, p.19
「한겨레 신문」 (2002.11.11)

자료후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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