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문화] 무대화된 고유성
- 최초 등록일
- 2005.05.26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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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금 관광경영학 대학원과정입니다.
학자의 사례나 결론유출에 대한 부분이 좋을 겁니다.
관광이 무대화된 고유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3.무대화된 고유성
딘 맥켄널
현대사회에서 타인의 실생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실체의 문화적 표상을 통해
사회가 안정된다고 보고 현재이 사회구조적 발전의 특징은 도처에 관광공간이 등장한다는 데 있다고 전제하고 있다, 바로 그 공간이 관광배경인데 이것이 고프만이 제시한 단순히 제도적인 뒷무대가 아니라 무대화 된 후면부로서 생기는 관광경험은 비고유성에 바탕을 둔다.
현대사회에서는 대인관계보다 높은 차원에서 형성되는 실체의 문화적 표상을 통해 사회가 안정된다. 사회의 통합이 더 이상 전통적인 제약조건들로부터 해방된다.
어빙고프만은 사회구조적 변동의 충격을 가장 탁월하고 치밀하게 기술하고 있다. 그는 단순히 인간인 것만으로는 더 이상 인간으로 인식 될 수 없음을 깨닮았으며 이따금 실체와 진실을 실연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한다.
● 고프만의 고유성의 문제에 관한 분석
1. 전면,후면,실체
고프만은, 사회제도의 구조를 전면부와 후면부로 나누었다,
전면부는 주인과 손님, 고객과 종업원이 만나는 장소이고, 후면부는 주인 쪽 사람들이 연행 중간중간에 물러나서 휴식을 취하고 준비를 갖추는 장소이다.
후면부의 예) 부엌,보일러실,욕실
전면부의 예) 연회실, 응접실
참고 자료
관광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