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멸균과 소독, 드레싱

목차

1. 멸균과 소독
(1) 소독 (disinfection)
(2) 멸균 (sterilization)
① 건열(乾熱)멸균법
② 습열(濕熱)멸균법
③ 평압증기소독(平壓蒸氣消毒)

2. Dressing
(1) dressing
① 일반수칙
② 주의사항
(2) dressing의 종류와 특성
① 하이드로콜로이드
② 투명드레싱
③ 친수성 겔
④ 흡수드레싱
⑤ 거즈드레싱
(3) dresing 순서
(4) dressing 후 처리

본문내용

(1) 소독 (disinfection)
- 전염병의 전염을 방지할 목적으로 병원균을 멸살하는 것으로 비병원균의 멸살에 대하여는 별로 문제시하지 않는다. 소독의 방법으로는 소각(燒却) ·일광소독 ·증기소독 ·자비(煮沸:끓임)소독 ·약물소독 등이 있다.

① 소각 : 전염병 환자의 의복 ·침구, 값이 싼 물건, 두 번 다시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적용된다.
② 일광소독 : 의류 ·침구 ·기구 ·방석 ·도서 ·서류, 그 밖의 물건에 대해서는 일광에는 일광소독을 한다.
③ 증기소독 : 유통증기를 사용하며, 가급적이면 소독기 내의 공기를 배제하여 1시간상 100℃ 이상 습열(濕熱)에 접촉시킨다. 이 때문에 퇴색 또는 다른 것에 염색되기 쉬운 것은 피하고, 의류는 미리 주머니 등을 잘 조사하여 폭발·발화하기 쉬운 것이 있으면 빼내야 한다.
④ 자비소독 : 물건을 모두 물에 담그고 30분 이상 끓인다.
⑤ 약물소독 : 소독약을 쓰는 방법으로서, 소독약의 사용법에 따라서 소독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