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 기계인간과 순수인간
- 최초 등록일
- 2005.06.28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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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세편 영화의 줄거리
3. 순수인간과 기계인간의 인식변화
4.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영화에는 우리에게 무언가의 메시지를 던져주는 영화가 있으며 단지 흥행을 위해 재미추구의 영화가 있다. 이번에 다룰 3편의 영화는 흥행의 중점을 두기보다는 영화자체의 내재된 점이 더 많은 영화이다. 3편의 영화는 모두 인간과 기계인간에 대한 상호간에 발생하는 갈등과 그 안에 내재된 여러 가지 지향점을 남기는 영화이다. 이 보고서에서 밝히고자 하는 내용은 인간이 인조인간에 대해서 어떻게 변화되어져 갔으며 그에 대하여 기계인간은 어떻게 반응하였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첫 번째 영화는 블레이드 러너이며 1993년에 제작되어졌다. 그다음에 다룰 영화는 아이로봇이며 로봇이 보편화된 시점을 이야기 한다. 마지막으로 다룰 영화는 A.I이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했으며 앞편의 두 영화 보다 더 심오하게 내용을 이끌어 간다. 그러면 이 세편의 영화에 대하여 줄거리와 기타 사람들의 감상편을 제시하고 나만의 독자적인 세편의 영화에 대해서 논하겠다.
(2)세편 영화의 줄거리
① 블레이드 러너
2019년 11월 LA. 400층이나 되는 높이의 건물들로 가득 찬 거리와 끊임없이 번쩍이는 레온등과 광적 행위가 만발한 도시, 지구의 파괴와 엄청난 인구증가로 인해 다른 행성을 식민지 이주가 본격화된다. 한편, 2주전 남자 셋, 여자 셋이 식면행성에서 탈출, 23명을 죽이고 우주선을 탈취하여 지구로 잠입한다. 이들은 외견상 진짜 인간과 구별이 불가능한 복제 인간 리플리컨트. 때문에 수명이 4년으로 제한되어 있다.
두목격인 전투용 로이 베티(Roy Batty: 룻거 하우어 분)와 역시 전투용 리온(Leon: 브라이언 제임스 분), 살인 훈련을 받은 조라(Zhora: 조안나 캐시디 분), 식민행성 군인 클럽 소속의 위안부 프리스(Pris: 다릴 한나 분)가 그들이다. 이들은 '타이렐'사에 침입하려다 한 사람이 죽고, 직원으로 위장한 리온이 회사 간부(Holden: 모간 폴 분)의 테스트에 발각되어 도주한다. 이에 경찰(Captain Bryant: M. 에머트 월쉬 분)은 노련한 전문 블레이드 러너인 데커드(Deckard: 해리슨 포드 분)를 호출하는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