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워거만의 경제이데올로기 대논쟁
- 최초 등록일
- 2005.07.29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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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워거만의 경제이데올로기 대논쟁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핵심만 정리해서 요약한 것이기 때문에 레포트 참고자료로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목차
제 1 장 경제와 도덕
1. 경제문제의 복잡성
2. 불확실성의 극복
3. 이데올로기의 문제
제 2 장 이데올로기적 사고를 피할 수 있는가?
1. 과학적 자본주의는 존재하는가?
2. 과학적 사회주의는 존재하는가?
3. 이데올로기에 대한 실용주의적 반대견해들
5. 이데올로기와 이기주의
본문내용
이 책은 인류의 ‘경제생활은 어떻게 조직되어야만 하는가’ 라는 논쟁을 염두에 두고 있다. 경제논쟁은 세계적 공황의 한 가운데서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였던 1930년대에 일어났다. 그것은 실업의 발생과 함께 가동되지 않는 공장, 유휴자원 그리고 배고픈 사람들의 동시적 발생이라는 불행한 사태와 관련되었다. 당시 대논쟁은 경제에 대한 정부의 적절한 역할에 관한 문제를 포함하였다. 또한 일국의 통화 정책과 은행의 역할에 관한 문제들도 포함하였다. 그 대논쟁에는 다양한 색체를 띤 자본주의자, 사회주의자 및 공산주의자들이 참여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대체로 이데올로기적인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1930년대에 진행되었던 경제대논쟁은 케인즈 케인즈주의자는 대체적으로 ‘민간 경제가 완전 고용에 이르지 못할 수도 있다’, ‘정부의 지출은 경제를 활성화시켜 불완전고용의 틈을 메울 수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경기침체와 불황은 수요가 충분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고 이해하였기 때문에 대공황기에 구매력을 증대시키고 새로운 투자를 확대시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공공사업을 확대하고 세율을 인하함으로써 경제를 부양시킬 수 있었고 경기침체의 악순환을 역전시킬 수 있었다.
케인즈 경제정책은 1930년대의 한정된 토대 위에서 시도된 것이긴 하지만 그 정책은 최소한 경제가 더 이상 침체하지 않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경제생활이 활발해지도록 부양 햐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을 주었다.
와 그의 추종자들이 제시한 ‘신경제학’의 체계에 따라서 마르크스주의자의 지배에 들어간 저개발 국가를 제외한 나라들에서 대체로 해결 되었다.
케인즈 경제학은 비사회주의국가에서 30년 이상 동안 정책을 지배해왔다. 이 기간 동안 자유방임자본주의와 마르크스 사회주의는 분명히 수세적 입장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1970년대로 접어들면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경제문제들이 서구와 북미에 충격파를 던져 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