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배움과 믿음으로 도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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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만난 이후 나는 서서히 변화되어 갔다. 그 동안 그가 겪었던 그 고통이 순식간에 사라지지 않는다는 답답함을 가지면서도, 그것이 나를 불러 내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었음을 인정하고 감사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한번은 그가 논문작성을 해야하는데 도무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시간은 다가오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그는 그문제를 놓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상태로 몇일이 지난 어느날 기도시간에 요한복음21장을 통해 가르치셨다. 베드로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여 물고기를 많이 낚는 이야기였다. 그아이디어에 기초하여 논문을 완성하여 학술지에 기술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이 사건을 계기로 하여 학문을 통해 하나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을 체험시켜준 것이다. 기독 청년들이여, 하나님의 뜻안에서 꿈을꾸어라,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라!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놀라운길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놀랍고 치밀한 계획하심이 드러났다. 하나님 뜻안에서 꿈을꾸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길로 인도 하실 것이라는 말에따라 꿈을가지고 실현하기위해 십자가를 질 수 있는 내가 되야겠다.

빛난 생애를 위한 에스라의 결심을 본받는 삶 (이소희)
종교적으로는 무속과 불교가 그야말로 짬뽕이 된 가정에서 태어나 무시로 무당의 굿거리를 보고, 스님의 관세음보살과 나무아비타불의 독경 소리를 육성으로는 물론 질 좋은 스테레오 테이프 까지로도 들으면서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났다. 그러나 놀랍게도 4대째나 하나님을 믿는 골수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난, 귀하고도 멋진 한 남자의 끈질긴 구애를 받아 결혼하고, 끝내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옥같이 귀한 두 자녀를 선물로 받는 은총을 입었다.

참고 자료

배움과 믿음으로 도전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