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서평]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서평
- 최초 등록일
- 2005.10.17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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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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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서평
1. 페르마의 삶과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개관
2. 작품내용 요약 및 분석
3. 한국에서의 수학이라는 순수학문
4. 수학과의 흥미로운 만남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5, 맺음말
본문내용
17세기 프랑스의 수학자 페르마는 수학의 여러 분야에 걸쳐서 많은 중요한 업적들을 남겼으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으며, 몇 년 전까지도 수학계의 풀리지 않는 과제로 남아있던 의문의 정리(定里)를 남겼다.
그 이유는 그가 대학교수 등 학자적 직업을 택하지 않고 "아마츄어 수학자 "로 남아 있었다는 것과, 또한 자신의 저서에서 자기가 발견했다는 정리 등을 완전히 증명하고 치밀하게 이론전개를 하기보다는, 그냥 던져 놓은 것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그가 던져 놓은 과제들을 후대의 수학자들이 해결하려 몰두한 결과, 수학사상의 많은 중요한 발전들이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그는 또한 당대의 유명한 수학자, 철학자인 데카르트, 파스칼 등과도 교류하면서 해석기하학, 확률론의 창시에도 공헌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정수론"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 소수(素數)의 연구에도 힘썼으며, 부정방정식인 이른바 "디오판토스(Diophantos)의 방정식"의 해법에도 큰 공헌을 하여, 정수론의 진보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