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기업도시의 성공적인 개발방향
- 최초 등록일
- 2005.10.31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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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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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기업도시 개념 및 건설효과
II. 기업도시 건설 현황
Ⅲ. 기업도시의 성공적인 개발방향
본문내용
I. 기업도시 개념 및 건설 효과
1. 기업도시의 개념
Ervin .Y. Galantay의 저서 「New towns : Antiquity to Present」에 의하면 ‘신도시’란 ‘사회 변혁의 시기(New Towns arises )’에 만들어지는 시대적 산물이라고 지적. ‘기업도시(Company Town)’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만들어진 사회적 산물로서 도시 커뮤니티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Gideon Golany에 따르면 ‘기업도시(Company Town)’ 는 ‘다양한 정주형태’ 가운데 하나로 ‘기업이라는 개발업자(company developer)에 의해 기업 활동과 경제성(company`s activities and economy)을 위해 개발한 커뮤니티’이다. ‘기업도시(Company Town)’는 역사 속에서 지속적으로 개발되어 온 정주형태로 지난 수 세기동안 확산되어 왔다. 산업혁명 이후 초기 산업도시에서의 ‘기업도시(Company Town)’는 자연자원(natural resources)이나 광물자원(mineral resources)을 발굴하고 개발하는데 주요한 목적이 있었다. 대부분의 초기 기업도시는 자연자원의 개발이나 댐(dam)의 건설 등과 관련되어 있으며, 따라서 외부(outside world)와 상당히 떨어진 곳에 입지 하는 것이 일반적인 특징이었다. 자연자원 등은 기업도시 생성(establishment)의 주요한 동기로 작용하였으며 이런 까닭에 기업도시는 경제활동에 있어 단일 경제력(single economic force)을 갖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기업도시의 유형은 당해 도시의 경제활동의 성격에 따라 유형이 분류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기업도시는 특정 기업(혹은 복수의 기업체)이 기업의 운영에 필요한 제반 시설(생산시설 포함)을 건설하면서 고용 인력의 정주에 필요한 주택, 의료시설, 학교 등까지 포함하여 커뮤니티 형태로 개발하는 신시가지를 의미한다. 기업도시의 범주에는 생산품목에 따른 산업도시는 물론, 대학도시, 연구․학원도시, 군부대 주둔 도시, 에너지 타운 등도 포함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