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도안]4학년 6단원 식물의 뿌리는 어떤일을 할까요
- 최초 등록일
- 2005.11.01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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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수학습과정안
목차
1. 단원명 :
2. 단원의 학습 계열
3. 교재 연구
4. 본시 교수․학습 과정안
5. 교과서의 문제점 및 대안
※ 동요 가사 ※
본문내용
3. 교재 연구
1) 단원의 이론적 배경
① 발견학습모형 :발견 학습 모형은 자연의 사물과 현상을 관찰하고 그 결과를 일반화하는 귀납적인 과학 활동을 토대로 개발된 모형이다. 발견 학습 모형은 실제적 활동의 개념 탐구와 유사하며 주로 개념 형성과 일반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카우착과 에겐(Kauchak & Eggen)은 발견 학습 모형의 단계로 자료 제시, 자료 관찰, 추가 자료 제시, 추가 관찰, 추리(일반화), 정리 및 발전의 7가지를 제시했으나, 이범홍과 김영민은 탐색 및 문제 파악, 자료 제시 및 관찰 탐색, 추가 자료 제시 및 관찰 탐색, 규칙성 발견 및 정리, 적용 및 응용의 5단계로 구분하였다. 각 단계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5. 교과서의 문제점 및 대안
본 차시는 식물의 뿌리의 세부적인 기능을 알아가기 전 주요기능들을 알아보며 관찰하는 단계에 있는 단원이다.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구체적인 뿌리의 기능들을 알아보며 식물의 뿌리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들과 주변에서 접하기 쉬운 식물들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 학생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었다.
하지만 “지지 작용”에 대한 확인을 위해 학생들이 주변의 식물들을 마구 뽑을 수도 있기 때문에 교과의 활동엔 포함되지 않은 나무의 크기에 따라 뿌리를 뽑을 때 드는 힘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 시켜주는 활동이 필요한 듯 보인다. 또한 식물의 단순한 뿌리 작용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그만큼 중요하며 뿌리가 잘 자라기 위해서 자신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실과 교과와 연계해서 생각해주는 것도 마련되는 것이 진정 통합을 말하는 7차 교육과정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내용적으로는 뿌리가 처음 심어진 후 지지대를 세워준다는 내용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 뿌리가 자리를 잡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에도 나오지 않았다. 나무가 제대로 자랄 수 있게 하는 과정을 알려줄 필요가 있겠다. 위에서 말한 실과와의 연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