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사회]한국경제의 거시적 트렌드와 향후 리스크 요인
- 최초 등록일
- 2005.12.11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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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와 사회 수강생이라면 이수업을 들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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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 수업은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 윤창현 교수님의 한국경제의 거시적 트렌드와 향후 리스크 요인에 대한 수업을 들었다.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며 장차 한국내 경제에서의 핵심적 리스크의 요인으로는 세계화,양극,노령화,재정건전성 훼손, 공적연금의 부실화 ,저성장 저금리 고실업 기조의 정착,부동산 가격상승과 그 부작용,북한의 동향과 통일비용,중국경제의 성장과 공급과잉,참여정부의 정책 혼선과 그 후유증이 있다.
요즘은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부산에서 APEC정상회담에 반세계화 운동하는 사람들이 부시를 반대한다며 항의하고 있지만 세계화는 역행할 수 없는 대세라고 생각된다.
세계화는 노동력을 자본화로 바라본다
이것은 세계의 노동자들에게 평생직장을 없애버렸으며 모든 근로자들을 운동선수처럼 만들어버렸다. 노동의 가치는 떨어져 투입량에 의해 결정되는게 아니라 산출량에 의해 결정이 되었고 그 산출량에 정비례하는 연봉제 계약제 스톡옵션이 일반화 되어서 영세한 국가의 영세한 산업,기업들은 세계화된 기업의 힘을 이길수가 없게된다 .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세계경제 내에서의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격차는 계속해서 벌어질것이라고 생각된다.
아마 한국이 지금같은 세계화시대에서 6.25가 터지고 개발도상국처럼 살았으면 아마 80년대의 눈부신 성장은 아마 이룰수 없을것이다.
그 시절과는 현재 시스템 자체가 달라서 못사는 나라는 좀처럼 잘살수가 없게되었다.
잘사는 나라들은 WTO,UN같은 모임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이익을 더 견고히 하기 시작했고 거대기업들은 못사는 한 나라보다도 더 커지기 시작했다.
세계화는 또 다른 폐혜도 낳았다.
남자혼자 경제생활을 영위할수없게되자 여자가 사회에 참여하는것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나가서 돈을 벌어오는 가장이 공장의 기계부품 역할이나 회사에 유리한 계약에 이끌려 다니며 불안해지자 여성들도 경제활동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로인해서 자녀출산의 기피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자립심을 기르게된 여자들은 더 이상 남편에게 의지하지 않기 시작해서 이혼율도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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