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마케팅]인터파크와 E마트는 전환비용이 다르다!!
- 최초 등록일
- 2005.12.20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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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파크와 E마트는 전환비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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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할인점을 찾는 고객은 가정의 생필품을 찾는 고객으로 결혼한 사람의 여자로 인터넷 상점을 이용자보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다. 그들은 싸게 생필품을 사기 위해 대량 구매를 원칙으로 하는 할인점을 찾게 되고, 생필품이기 때문에 배달시간이 길면 안 된다. 또한 그들은 차나 도보로 이동하기 때문에 가까운 곳이나 지리를 잘 아는곳으로 쇼핑을 하게 된다. 또한 같은 할인점이라 해도 배치가 다르기 때문에 고객은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럼으로써 쇼핑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타 할인점이 싸게 세일을 한다고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일도 그리 많지 않다. 왜냐하면 할인점끼리 최저가격제 같은 행사로 인해 가격이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듯 할인점의 전환비용은 그 고객이 주부라는 입장일 때 상대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인터넷 쇼핑몰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젊은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상품을 검색 / 비교 하여 구입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 책이나 화장품은 실제 가보지 않고 살 수 있어도 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 중 하나다. 그리고 인터파크의 마케팅 실장은 고객이 인터넷 쇼핑몰에 바라는 것은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점이 특히 인터파크가 전환비용이 낮다고 말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인터넷 이용자들은 인터넷 서핑을 통해 제품의 카테고리 마다 최저 가격이 어디인지를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특히 전문몰을 이용하면 더 많은 제품과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이 이동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 이렇듯 인터파크는 책이나 화장품이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제품은 상대적으로 타 사이트보다 약점을 보이고 있다 그러므로 고객은 화장품이나 책을 제외한 제품은 타 사이트에서 쇼핑할 여지가 매우 크다고 말할 수 있다. 반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책이나 화장품이 타 사이트에서 싸게 팔고 고객에게 더욱 좋은 혜택을 줄 수 있다면 인터파크의 고객은 타사이트로 옮기게 될 것이다. (타 사이트가 신뢰도가 있고, 경쟁력을 갖춘 사이트라는 전제하에)
그러므로 인터파크는 전환비용이 낮다고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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