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어 성경이 읽어지네-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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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성경이 읽어지네 독후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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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무겁게만 느껴지는 성경을 쉽게 읽도록 도와준다는 책이라고 소개된 책을 읽게 된 후 정말 그런 책이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구약부터 신약까지의 즉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성경의 큰 주제를 설명하고 각 권의 주제와 내용이 어떤 의미로 묶여 하나의 성경으로 편찬되었는지 설명해주는 책으로 더불어 성경 각권의 문화, 지리, 역사배경을 연결 설명해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었다.
내가 제일 중점적으로 읽었던 부분은 신약성경을 설명해주는 8과부터였다.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사복음서는 예수님의 행적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켜 주었다. 사도행전을 읽기 전의 중간 지침서 같은 좋은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았다.
9과 는 사도행전에 얽혀있는 사도 바울에 대한 서신들을 쭉 연결시켜 사도행전을 읽으며 서신 서들을 하나로 연결해주고 사도행전 이후의 사도 바울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었다.
4가지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바울의 1,2,3,4차 선교 여행과 1,2차 구금을 지로도 쉽게 이해시켜주고 데살로니가전후서와 갈라디아서는 2차 여행에 고린도후서와 로마서는 3차 여행에 1차 구금 때 골로새서 빌레몬서 예배소서 빌립보서를 넣고 4차 전도여행에 디모데전서와 디도서 2차 구금 때 디모데후서를 넣어 사도 바울의 행적과 성경의 긴밀한 연결성을 사신의 순서대로 묶어 시대순의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책을 읽음으로 왠지 성경을 읽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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