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관리론]국가경쟁력
- 최초 등록일
- 2006.04.09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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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가경쟁력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비교평가해보았습니다
목차
Ⅰ. 序 論
Ⅱ. 本 論
1. 국가경쟁력의 정의
2. 국가경쟁력의 창출원천
3. 국가경쟁력 측정방법
1) IMD(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지수
2) WEF(World Economic Forum)지수
4. 국가경쟁력 강화방안
Ⅲ. 結 論
♠ 참 고 문 헌 ♠
본문내용
4. 국가경쟁력 강화방안
1) 가계․기업․정부 모두가 국가경쟁력 강화의 핵심 주체이다. 글로벌 경제 안에서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을 지는 자유시장의 자유경쟁에 용감한 ‘시장을 아는 행동주체’이다.
- 「반듯한 가정」은 일터로 나갈 에너지를 얻고, 돌아와 함께 쉬면서 미래를 설계하고, 자녀를 교육하면서 문화와 전통을 심는 핵심 경제주체이다.
- 「강한 기업」은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생산이 이루어지고 지성자본이 축적되는 학습조직이며 창조적 능력이 발휘되어 기업종사자를 보상하는 가치창조와 보람실현의 도구이다.
- 「총명한 정부」는 납세자인 국민과 기업을 고객으로 모시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명한 시장참여자가 되어 변화를 촉발하고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안전을 창출하는 건국이념을 실천하는 글로벌 지식정보공동체이다.
2) 국가경쟁력 강화의 핵심 지원세력은 대학과 연구소 그리고 네트워크화된 다양한 멀티미디어 수단을 정보 지식 생산사업의 도구로 쓰는 언론이다. 대학․연구소․언론 모두가 변화에 용기를 갖고 개혁에 앞장서서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을 촉구하는 균형감 있는 ‘총명한 제안자’이다. 핵심 경제주체의 의사결정을 돕는 현명한 지원세력이다.
- 「열린 대학」은 평생직장을 허락하지 않는 지식정보사회에서 지식의 내용과 구조를 끊임없이 기술과 사회의 변화와 더불어 바꾸어 나가면서, 현실세계(Real World)로부터 얻은 현실지식(Real Learning)을 끊임없이 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제공하면서 변화를 촉발하는 두뇌조직이다.
- 「돈버는 연구소」는 지식정보사회에서 불가능의 한계에 도전하여 성공의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지적모험자산의 창조자이며, 세계 최초로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창조된 지식의 권리자이기 때문에 지적자산의 제공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 「지혜로운 언론」은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변신을 시도할 지식산업이다. 디지털리제이션은 정보의 품질을 높여 무지하게 많은 양이 매우 짧은 시간에 동시다발적으로 추출되고, 조직화되고, 새로운 형태로 다시 저장되면서 인간의 지적활동과 풍요로운 삶, 인간의 존엄성과 양심 그리고 생명체의 존중을 이 땅에 심어간다.
3) 한나라의 장래는 그 구성원의 방향선택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우리의 핵심 방향 결정자는 대통령, 국회, 정당이다. 희망을 주는 대통령, 법 만드는 국회, 준비하는 정당 모두가 민주주의의 발전과 자본주의체제의 확립을 동시에 달성하여 선진국이 되는데 결정적이다.
- 이들은 모두가 국가행동의 투명성과 일관성, 그리고 효과성을 증대할 목적으로 올바른 제도와 효과적인 정책을 선택하여 때를 놓치지 않고 결정적인 액션을 취하는, 신뢰감을 주는 진실한 지도자들이다.
-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서 다양성은 생명이다.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해야만 창조적 능력이 살아난다. 그러나 그 다양성이 종합적으로는 한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이 방향을 제시하여야한다. 꿈을 주고 희망을 심어야 한다.
참고 자료
안영도 저, 「국가경쟁력 향상의 길」, 비봉출판사, 1999
오세덕 외, 「현대행정관리론」, 동림사, 2000
정진호 저, 「국가 경쟁력 어떻게 평가하고 무엇으로 키우나」, 지정출판사,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