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교육]국어(하)3단원수업지도안
- 최초 등록일
- 2006.04.25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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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하)3단원 함께하는 언어생활 수업지도안입니다.
목차
단원의 길잡이
역사앞에서
어느날심장이말했다
보충학습
심화학습
본문내용
품사 : 단어를 그 문법적 기능에 따라서 분류한 것의 가장 큰 단위.
⑴체 언 : 문장에서 주로 주체의 기능을 하는 단어
명사 : 사물이나 사람의 이름을 나타내는 단어
대명사 : 사물이나 사람, 장소 등의 이름을 대신하여 가리키는 단어
수사 : 수량이나 순서를 가리키는 단어
주어 : 그 문장의 주체를 나타내는 말이다. 우리말의 주어는 원칙적으로 체언에 주격조사 ‘이/가’가 붙어서 성립된다.
⑵ 서술어 : 주어를 서술하는 말이다. 우리말의 서술어는 동사, 형용사, 체언에 서술격 조사 ‘이다’를 결합하여 표현한다.
⑶ 목적어 : 타동사가 서술어로 쓰인 문장에서 그 동작의 대상이 되는 문장성분이 목적어이다. 목적어는 체언에 목적격 조사 ‘을/를’이 결합하여 실현된다. 목적격조사가 생략될 수도 있으며, 목적격조사 대신 보조사가 결합하여 목적어로 실현될 수 있다.
⑷ 보어 : 서술어가 되는 용언 중에 ‘되다’와 ‘아니다’의 앞에는 ‘무엇이’되다, ‘무엇이’아니다와 같이 보충해 주는 말이 필요하다. 이 때의 ‘무엇이’에 해당하는 말이 보어다. 보어는 체언에 조사 ‘이/가’가 결합하여 실현된다.
⑸ 관형어 : 체언으로 실현되는 주어, 목적어 앞에서 이들을 꾸미는 문장성분이며, 문장에서 필수적인 성분이 아니다. 관형어는 관형사, 또는 체언에 관형격 조사 ‘의’가 결합되어 실현되거나 관형절에 의해 실현된다.
⑹부사어: 주로 서술어를 꾸미는 문장성분이다. 부사어는 부사, 부사에 보조사가 결합되거나, 체언에 부사격조사가 결합되어 실현된다. 부사어에는 문장 전체를 꾸미는 문장부사어와 문장 속의 특정한 성분을 꾸미는 성분부사어가 있다. 부사어는 문장의 필수 성분은 아니지만 서술어에 따라서는 필수적인 성분이 되기도 한다. 동사 ‘주다, 삼다, 넣다, 두다’ 등과 형용사 ‘같다, 비슷하다, 닮다, 다르다’ 등은 반드시 부사어를 필요로 한다
⑺ 독립어: 문장의 성분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독립된 성분으로 문장 전체를 꾸미는 구실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