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컴퓨터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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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컴퓨터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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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컴퓨터에 대한 제일 기본적인 지식과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책’ 바로 이 책에 대한 요즘을 설명한 부분이 앞장에 적혀있었다. 먼저 책을 읽은 결론을 말하자면 알고 있었던 기초 부분과 전혀 듣지도 못했던 부분이 폭넓게 더 많은 공부를 요하게끔 만들어진 것 같다.
컴퓨터는 우리에게 더 가까이 오기 위해서 발전하고 또 발전하여 지금까지 왔고 더욱 미래지향적으로 바뀌고 있다. 감역을 하신 노규남씨의 말처럼 우리가 컴퓨터를 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지금의 컴퓨터를 보라.
컴퓨터의 성능을 결정짓고 인간의 뇌에 해당하는 CUP의 발전, 그리고 저장장치만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얼굴 크기만 했던 ·디스켓의 크기변화와 용량의 변화는 얼마나 컴퓨터가 발전했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지금은 USB라는 저장장치까지 나와 용량의 제한이 없이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도스상의 인터페이스와 요즘의 윈도우 인터페이스를 크게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발전은 프로그래밍의 발전과 같이 발전했다. 책에서 설명했다시피 어셈블리어를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얼마나 복잡하게 도스상에서 만들어야 할지 생각하면 벌써 머리가 지끈거릴 것이다. 이 책에서 어셈블리어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안철수씨와 같은 분들은 어셈블리어를 주로 사용하여 프로그래밍한다고 들었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어 역시 시대에 맞게 변화되었고 기계적인 언어보다 사람들의 변화에 맞는 언어들이 등장하게 된 것 이다. 인터넷이 더욱 막강한 힘을 가지면서 html이나java가 주로 사용되는 것처럼 말이다.
프로그램은 가상을 꾸며낸 것이 아니고 현실세계를 컴퓨터상에 표현한 한 것이다. 종이와 펜을 이용해야 할 일들을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들어 더 편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어떤 물건을 모델로 삼아 간략하게 만들어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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