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마케팅]파리바게트 트렌드헌터 지원서
- 최초 등록일
- 2006.05.13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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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5년 파리바게트 `트렌드 헌터` 지원서입니다. `트렌드 헌터`는 주부, 여대생을 각각3명씩 선발하며 최신 인기트렌드 시장조사 및 파리바게트 주요 마케팅 이슈에 대한 제안을 하게 됩니다. 월1회 모임으로 20만원의 보수가 주어지며 활동 기간은 6개월입니다.
2005년 주제는 (1.빵의 주식화를 위한 캠페인 아이디어 2.베이커리에서 빵이외에 팔았으면 하는 아이템 3. 적합한 광고 모델 ) 3가지입니다.
독특한 아이디어를 갖고 최신 트렌드를 잘 읽는 분이라면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목차
Ⅰ. 빵의 주식화
1. 빵의 주식화 캠페인
2. 빵의 주식화를 위한 판매전략①
3. 빵의 주식화를 위한 판매전략②
Ⅱ. 이런 제품 없나요?
Ⅲ. 모델
본문내용
Ⅰ. 빵의 주식화 !!
빵의 주식화! 이 어려운 명제 앞에서 한동안 고민해야 했다. 결국 소비자의 입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광고 캠페인의 방향과 베이커리 업체의 전략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다. 광고는 세련된 설득이고, 기업은 설득에 앞서 문화를 이끌어야 하는 입장에 있으니 둘 다 캠페인과 무관한 일은 아닐 것이다.
1. `빵의 주식화` 캠페인
2. `빵의 주식화`를 위한 판매 전략Ⅰ
3. `빵의 주식화`를 위한 판매 전략Ⅱ
1. "빵의 주식화" 캠페인
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들의 식생활에서 빵은 아직 주식의 개념이 아니다. 그러나 맞벌이 증가와 생활 패턴이 변함에 따라 빵을 식사 대용으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月刊 창업&프랜차이즈>의 지난 4월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일주일에 빵으로 식사하는 빈도는 1회 16%, 2회 32%, 3회 26%, 4회 13%, 5회 6%, 7회 5%로 `2번 이상`이라는 응답자가 84%에 이른다.
그렇지만 아직 빵의 주 고객층은 20,30대 위주이다. 간편함과 더불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패턴에 부합하더라도 고령층의 입맛까지 돌려놓기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빵의 주식화"를 위한 노력은 연령별로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캠페인은 광고캠페인의 방향을 잡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신세대 층(10~20대), 주부/생활인 층(30~50대), 노년 층(60대 이상) 등 총 3편으로 나눠 연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세대별 공감대를 끌어내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