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앙코르건축을 통해서본 동남아시아의 인도화
- 최초 등록일
- 2006.05.22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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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남아시아 ㅅ회와문화 시간에 제출했던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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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여행기
1-1여행일정과 과정
본론
1.앙코르 유적군
2.앙코르를 통해서본 인도의 영향
2-1.건축양식
2-2.벽면부조
2-3.앙코르 톰의 대승불교영향
3.앙코르를 통해서본 중층문화의형성
3-1.건축재료
3-2.창문
3-3.박공
결론
본문내용
본론
1.앙코르 유적군
앙코르 유적군은 동서길이20km, 남북길이 10km씨엠리업 외곽에 1000여개의 사원들이 모여 있다고 한다. 고대 크메르 왕국 앙코르 왕조시대(9세기 초∼15세기 초)의 유적들이 산재해 있다.
앙코르의 어원은 산스크리트로 나라 또는 도읍을 뜻하는 `나가라`에서 비롯되었고, 후에 캄보디아 사투리로 `노코르`라 부르다가 이것이 다시 앙코르가 되었다. 이 지역은 1431년 크메르 왕조의 수도가 남동 메콩강 유역으로 천도된 것을 계기로 버려지고 유적군의 존재도 잊혀졌는데, 1860년 재발견되어 이 나라를 식민지로 삼았던 프랑스에 의해 본격적으로 보존과 연구가 진행되면서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드 모양이 된다.
앙코르왕조 연대별 주요왕들
앙코르 시기: 9세기-15세기
캄보디아 역사 중 일반적으로 서기 802년에서 1432년까지를 앙코르시기라고 한다. 이는 자야바르만 2세가 의식을 집행하여 자신을 우주의 군주로 임명한 때부터 메콩강 동부 지역인 바싼에서 1434년 캄보디아 남부의 프놈펜으로 수도를 옮겨 앙코르에서 크메르로 이름이 바뀌면서 막을 내린다.
앙코르의 왕조
앙코르의 창시자인 자야바르만 2세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게 없다. 그에 대한 기록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 그는 비문에 따르면 사일렌드왕조에서 탈출한 진랍의 왕자이다.
그는 군사력을 이용해 영토를 확장하고 작은 공국들을 통합해 인드라푸라에 수도를 정한다. 그 후 세 차례 거점을 옮겼는데, 이는 식량을 원활히 확보하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 중 한 지역이 하리하랄라야( 현재의 롤루오스 Roluos)로, 앙코르 제국 이전에도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던 지역이다.
9 세기 초반에 자야바르만 2세는 수도를 앙코르 톰의 동북부 지역인 마헨드라파르바타 산 (현재의 프놈 꿀렌 )으로 다시 옮기고 자신을 우주의 지배자라고 명명한다. 서기 802년의 이 역사적인 사건은 크메르 국가의 통합, 그리고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된, 독자적인 앙코르시기로 접어든 것을 의미한다. 동시에 자야바르만 2세는 새로운 종교적인 신앙인 데바라자를 설립한다. 그리고 그 후 곧바로 수도를 롤루오스로 다시 이전하였는데, 이곳은 그가 사망한 850년까지 수도 역할을 하였다.
자야바르만 2세 이후의 왕들은 앙코르 제국의 통합과 확장을 지속적으로 이루었는데, 비문에 의하면 앙코르 기간동안 39명의 왕의 이름이거명되고 있다. 이 중 7명의 왕이 의미 있는 업적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