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재료의 피로시험
- 최초 등록일
- 2006.05.26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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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료에 피로를 가했을때 재료내의 변화를 실험한 것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실험 방법
4. 결론 및 고찰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 피로(파괴)란
금속재료 및 구조물에 반복응력이 발생하거나 혹은 변동응력이 발생할 때, 응력의 반복횟수가 증가함으로써 금속재료의 강도가 저하되는 현상으로 이때 응력의 크기가 정하중을 받을 때의 그 재료의 강도보다 훨씬 작은 값일 때도, 또는 상온에서의 탄성한도보다도 작은 응력이 작용하여도 오랫동안 반복되면 나중에는 파괴 된다. 이러한 파괴를 피로파괴라고 한다.
피로하중의 변동에는 상한응력과 하한응력이 있다. 다시 말하면 최대응력, 즉 상한치와 초소응력인 하한치의 차이가 어떤 응력범위에 있어서 파괴까지의 반복 횟수를 지배한다. 최대응력 및 응력 변동 범위가 한계치보다 작은 값이면 대단히 많은 횟수를 반복하여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실용상 무한 반복 하여도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재료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볼 때, 무한 반복이라고 볼 수 있는 내구한도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그와 같은 의미를 갖는 기준 반복수에 대하여 파괴되지 않는다면 이것을 불파단으로 볼 수 있다.
피로 (Fatigue)
ㅇ 다리, 비행기, 기계부품 등과 같이 동적변동응력을 받는 구조물에서 나타나는 파손의 일종임.
ㅇ 정적하중에 대하여 항복강도나 인장강도보다 매우 낮은 응력상태에서 일어나는 파손임.
ㅇ 모든 금속 파손의 90%가 피로에 의해서 발생함.
ㅇ 금속 파손 중에 가장 큰 파손의 원인이며 아주 중요한 파손의 형태임.
ㅇ 세라믹이나 플라스틱에서도 피로파손이 발생함(그러나 유리는 제외).
ㅇ 피로파손은 징후가 없이 갑자기 발생하므로 위험함.
ㅇ 소성변형이 거의 수반되지 않고 연성금속도 취성금속과 같은 양상을 가짐.
ㅇ 피로파손과정 = 균열생성→균열전파→파단
ㅇ 파단면은 작용 인장응력방향에 수직임.
참고 자료
제 목 : 재료역학
저 자 : 염영진 외 3인 공저
출 판 사 : 보성각
발행날짜 : 2000.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