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영화감상문] 영화속 공학윤리의 문제점
- 최초 등록일
- 2006.05.31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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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를 감상하고 난 후 공학윤리의 문제점과 연관하여 쓰여진 레포트입니당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 서론 ☀
경향신문 (1997.2.24/3.25/4.2), 한국경제신문(1997.2.25), 중앙일보(1997.2.28)
- 복제인간의 가능성을 예고한 획기적인 유전공학 기술이 영국 주식시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가
고 있다.
- 생명체 복제 논쟁...... 윤리적, 도덕적 타당성 검토 본격화
- <카운트다운 돌입한 인간복제>양․원숭이 그 다음은…
- 유전공학 회사인 PPL 세러퓨틱스사는 24일 사람에게 이식하기 적합한 심장을 지닌 돼지를 만들어
대량 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제가 간편해짐에 따라 염색체 분리이상으로 생기는 암이나 노화와 같은 생명의 기본 적인 문제
와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위의 신문기사는 모두 최초의 포유류 복제생명인 복제 양 돌리를 보도한 내용이다. 97년도 상반기에 전 세계를 흥분과 경악으로 몰고 갔던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과학자들은 영생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흥분했고, 윤리주의자들은 신의 영역에 대한 침범이다 하면서 그 찬․반 논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지금 시점에서도 윤리적으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이니 만큼 인간복제에 대한 영화를 선택하여 복제인간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논의해 보고자 한다.
☀ 본론 ☀
1953년 DNA의 구조가 밝혀진 이후로 생물학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였고, 기초 생명 과학 지식의 축적은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할 응용 생명 과학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원자력이 예비 자원인 동시에 가공할 무기가 되었듯이, 생명과학 역시 잘못 쓰게 되면 무서운 재앙이 될 수 있다. S․F 영화들은 복제인간 탄생의 시작을 알리는 ‘양 복제’가 성공하기 훨씬 전부터 복제인간의 문제를 다루어 왔다.
인간복제기술이 현실로 다가온 지금, 복제인간의 탄생으로 빚어지게 될 비인간적인 미래사회와 그것이 몰고 갈 비극적인 결말에 대한 우려하고 있는 모습들을 현실처럼 보여 주고 있는 S․F 영화들은 우리에게 인간복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