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학]부자학개론 부자 인터뷰
- 최초 등록일
- 2006.06.09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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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5학년도 2학기 한동철 교수님 부자학개론 들을 때 쓴 부자 면담한것입니다.
앞부분엔 부자에대한 이해와, 인터뷰를 하는 목적등을 썼고, 뒷부분에 인터뷰한 내용이 있습니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이다.
목차
(1) 목적
(2) 본문 :
1. 부자의 정의와 특성
2. 부자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3) 인터뷰
(4) 결론
본문내용
(1) 목적 : 부자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그들의 특성을 이해하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부자가 된 다음에도 어떻게 제대로 된 부자로써 살아갈 것인지를 알아본다.
(2) 본문 :
1. 부자의 정의와 특성
부자란 어떤 사람들인가. ‘부동산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라는 사실이 신기하다. 얼마나 돈을 가져야 부자라고 할 수 있을까. 주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필자의 생각으로 부자를 정의하면 ‘경제적 자유를 가진 자’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자신의 주거 자산을 제외한 금액이 은행금리 연 4%로 환산해 이자수입이 월 1,000만 원이면 부자라고 할 수 있다. 요즘 금리 수준이라면 30억 원쯤 있어야 해당한다.30억 원이라는 액수에 상당한 사람들이 기가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다. 30억 원이란 극히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30억 원을 가지고 있다면 부자의 기준은 또다시 올라갈 것이다. 몇 년 전부터 부자 시리즈가 유행할 때는 10억 원 정도 있으면 부자 대열에 낄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강남의 40평형대 아파트 가격이 10억 원을 족히 넘으니 부자의 기준은 또 올라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부자의 개념은 항상 유동적인 환경 때문에 객관적으로 정하기는 힘들다. 그렇다면 진정한 부자는 누구인가. 진정한 부자란 돈을 많이 가진 자가 아니라 돈을 좋은 곳에 만족하며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주변에는 돈 버는 데 선수인 사람이 있다. 그러나 쓸 줄 모른다면 진정한 부자라고 할 수 있을까.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돈의 노예가 될 것이다. 돈은 벌기도
(3) 인터뷰 :
대학교 다닌지 2년 동안 수많은 레포트를 써봤지만 이과목의 레포트를 쓰기위해서 여지껏 다른 레포트를 쓸 때 들였던 노력을 한꺼번에 한 것 같았다. 난생 처음으로 인터뷰라는 것을, 게다가 상대적으로 위화감을 가지고 있는 대상을 한다는 것이 걱정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였다. 우선 주변 친척들을 대상으로 여쭤본 결과 친가든 외가든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50억 이상이 되는 재산을 보유한 사람들은 없었다. 그래서 결국 근처 인천 남동공단의 한 기업인에게 조심스레 전화를 드려서 인터뷰 요청을 하였다. 생각보다 흔쾌히 응해주셔서 시작이 좋다고 생각했었다. 약속을 잡고 사전에 미리 그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특별히 눈에 띄는 대외활동이라던가 하는 것은 없었지만 인하대에 강의를 나가시는 점이 특이했다. 기업인이라는 점 때문에 질문들을 그런 쪽으로 많이 만들어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