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어청취 학습법
- 최초 등록일
- 2006.06.25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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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효율적인 영어청취학습법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A+받은 거구요. 모든 포털사이트와 영어관련 사이트 뒤져서 쓴 것이고
깔끔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참고로 전 4년 내내 모두 4.0을 넘고 조기졸업하는 학생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청취력의 중요성
2. 한국인의 비효율적인 영어학습법
3. 청취 이해력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학습 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통신과 교통수단의 발달로 현재의 세계는 하나의 문화촌으로 변모되어 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영어는 세계 공통어로서 그 자리를 더욱 굳혀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그동안 영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많은 비중을 두고 영어교육에 힘써 왔다. 그러나 그 교육방법에 있어서는 예나 지금이나 거의 변화됨이 없이 문법 위주의 학습이 주된 학습으로 사용되어 왔다. 따라서 학생들은 언어사용에 있어서 문법을 항상 염려하게 되었고, 외국어 구사에 있어서도 유창성보다도 정확성에만 집착하게 되어 외국어에 대한 실수의 두려움이 앞서게 되었다. 또한 회화 중심의 교육보다는 난해한 문장의 독해 연습에 치중하다 보니 상당한 독해력을 가진 학생들도 외국사람들과 만나게 되면 인사를 나눈 후부터는 말문이 꽉 막혀버리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즉 우리나라 학생들은 문법은 잘 알지만, 듣기와 말하기에는 학생 대부분이 거부감을 느끼거나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있다.
한국만큼 영어에 관한 책이 많은 나라도 없을 것이며 영어에 열을 올리는 나라도 드물 것이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최소한 6년 이상 영어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글로 써놓으면 무슨 말인지 훤히 알겠는데 쉬운 문장도 원어민이 말로 하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사람은 미국사람이 하는 말을 어떻게 다 알아듣겠느냐며 키워드(key word)만 짚어가며 알아들으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말이란 "어"다르고 "아"다르다는 우리의 옛말이 있듯이, 말이란 키워드가 아닌 부분에서뉘앙스가 풍겨 나온다고 해도 별로 틀린 말이 아니다.말이란 전체를 알아들어야 순간순간 말하는 사람의 톤이 달라지는 미묘한 마음의 빛깔들을 들을 수가 있다.
참고 자료
구글 검색 www.google.co.kr
학술연구정보서비스 www.riss4u.net
국회도서관 http://www.nanet.go.kr
국제영어교육 박람회 http://blog.naver.com/roadtou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