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생명체와 물의 관계 논의
- 최초 등록일
- 2006.09.30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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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명체와 물에 관한 글입니다.
목차
1.물의성질
2.인체와 생활 그리고 물
본문내용
1. 물의 성질
먼저, 생명체와 물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물의 성질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물의 성질은 우리가 생활하는 데에 기초가 되고, 그것을 우리가 또한 이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적으로 물의 성질에 대해서 5가지로 나타내자면,
①자기 스스로 활동함으로써 남을 일하게끔 하는 것이 물이다.
②언제나 스스로의 진로를 찾아서 멈추지 않는 것이 물이다.
③장애를 만나면 과격하게 그 세력을 백배로 증가할 수 있는 것이 물이다.
④자기 스스로를 깨끗하게 해서 타의 불결을 씻고 청탁 모두 함께 포용할 수 있는 도량이 있는 것이 물이다.
⑤앞길이 양양하여 태양을 채우고 발해서는 증기가 되고 구름 • 비 • 눈으로 변하고 싸락눈으로 되며 굳어져서는 영롱한 거울이 되고 하지만 타고난 천성을 버리지 않는 것이 물이다.
구조적 면에서
사실 물은 세상에서 가장 흔히 있는 액체이지만, 실상 참으로 물을 이해한 것은 18세기부터이다. 특히, 라부아지에는 물을 H2O로 명쾌하게 표현하였다. H2O의 화학식은 너무도 단순하나 그 실상은 너무도 복잡하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물의 분자를 실제로 본 사람은 없다.
X선 해석을 보면 물을 구성하는 원자가 너무도 긴밀하게 떨어지지 않게끔 휘감겨 있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물을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전기분해로서 2종의 원자로 분리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H원자 2개와 O원자 1개가 일단 결합하면 이것을 또다시 갈라버리는 데는 1,600˚C까지 열을 가해야 한다. 물의 H원자는 엉터리로 O원자에 하나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매우 엄밀하고 동시에 특수한 위치로 안정돼 있다 한다. 물 분자는 대개의 분자와는 달리 2개의 H원자가 서로 상대하는 것에 대해 105˚의 각도를 취한다.
일반적으로 물은 H-O-H와 같이 산소 원자가 중심에 있고 2개의 수소원자가 대칭적으로 결합된다고 생각되기 쉬우나 실은 결합구조를 보면 수소나 산소원자도 서로의 전자를 결원을 전자를 공통으로 가짐으로써 보충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