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업관 - MD, 머천다이저
- 최초 등록일
- 2006.10.14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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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직업관에 상세하게 쓴 레포트 입니다
총 8페이지 분량으로
나의 직업관에서 직업에 대한 조사입니다
머젼다이저에 관심 있는 분에게 유용한 자료라 생각합니다.
목차
1. 나의 직업관
2. 나의 꿈 머천다이저에 대해
본문내용
현재 우리 나라는 IMF 파동 이후 지속된 경기 불황으로 청년 실업에 시달리고 있다. 기존의 직업인들조차 현 직업 유지가 어려울 실정이다. 시장은 커지는 데도 불구하고 각 회사들은 고용에는 무색한 실정이다. 이런 불안정한 실태를 지금 현재에도 우리는 보고 있다. 바로 대학가이다. 상대든 공대든 사회대든 여타 단대를 막론하고 모두 공무원 시험 준비에 한창이다. 너나 할 것 없이 3학년 쯤 되면 서서히 공무원 준비에 들어서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처럼 되어버렸다. 현 대학생 주위 선후배들 중에 공무원 준비를 한다는 지인이 없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많은 수의 대학생들이 공무원에 매달리고 있다.
갈수록 먹고 살기 힘든 세상 혹 직업이 있더라도 직업의 안정성의 문제가 대두되어 이른바 평생 직업 공무원이 뜨고 있는 것이다. 현 직업 선택에서는 당장의 직업 보단 앞으로 몇 십 년 후 소히 안 짤리고 먹고 살 수 있느냐가 중요한 관건이 되었다. 솔직히 젊은 나이에는 못할 게 없다. 젊음은 직업의 폭을 넓혀주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직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에는 불안하기 그지없다. 이러기에 공무원 열풍은 앞으로도 계속 될 수밖에 없다.
나 역시 이런 공무원 준비 생각을 하였다.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공무원이 되는 것은 로또 복권 2등 당첨정도의 희박한 확률 게임일 뿐이다는 생각이다. 가끔 가다 1년 준비하고 합격한 수기생들의 수기담도 들리지만 이건 현 공무원을 준비하는 학도들에게는 현실과 동떨어진 먼 나라에 재수 없는 놈 얘기에 불과하다. 지금 내가 공무원 길로 접어들었다고 치자. 현재까지 합격의 영광을 맛보지 못한 수험생들이 너무 많다. 이 사람들이 다 경쟁자다. 몇 년 간 준비해온 이런 사람들을 이기기는 솔직히 어려운 노릇이다. 불가능 한 것은 아니지만 확률상 저조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공무원 준비길에 합류한 뉴 페이스들 역시 경쟁자이다. 경쟁자는 갈수록 많아지는 가운데 공무원이 돼서 빠져나가는 수험생들은 현저히 적기 때문에 피 말리는 전쟁이 계속되고 특출나게 뛰어나거나 운 있는 수험생들만이 합격의 영광을 맞게 될 것이란 것이 내 생각이다. 이렇듯 무모한 도전 보다는 새로운 도전이 내게 구미를 자극할 수 밖에 없었다.
참고 자료
◈http://www.jobs.co.kr
◈http://www.guidance.co.kr
◈http://www.emconsulting.co.kr
◈http://www.artworld.co.kr
◈http://www.visioncareer.co.kr
◈http://www.clickjesus.org
old.youthnet.re.kr
◈http://www.work.go.kr
◈http://www.ideafashion.co.kr
◈http://www.admedia21.com
◈http://cafe.daum.net/webmerchandiser - MD를 꿈꾸는 사람들 까페입니다.
◈www.acavision.com - MD전문 교육원
◈http://www.worxpo.com/cont/tr_care02.asp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5&eid=MLWu0FnSmH7t0LaMNIA0wwDbA5IvQldD&ts=113022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