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포핸드 스트로크

소개글

테니스 포핸드 스트로크 구사법과 그림있음.
나의 문제점과 해결방안까지~

목차

1. 포핸드 스트로크
2. 나의 포핸드의 문제점
3. 나의 포핸드의 해결 방안

본문내용

3) 포핸드 스트로크의 구사법

포핸드의 플랫을 칠 때의 준비 자세는 기마자세로 양발을 어깨길이 정도 벌리고 다른 손은 라켓걸이를 살며시 잡는다. 그 다음 오른쪽으로 90도 방향을 틀으면서 발들도 같이 튼.(라켓을 뒤로 빼는 동작)합니다. 테이크백은 오른쪽 90도에서 뒤로 약 70도 빼는데 이때 라켓해드는 수직으로 있어야 한다. .그 다음 앞으로 라켓을 움직이면서 임팩트(공이 라켓해드에 맞는 순간)시에도 라켓해드가 수직으로 있어야 하고 라켓해드가 아래로 떨어지면 안된다. 즉, 지면과 평행이어야 한다. 임팩트 후에는 스윙괘도를 서서히 올리면서 라켓해드가 그대로 따라가서 끝동작도 역시 수직으로 있어야 한다. 임팩트 시에는 팔꿈치가 약간 구부러져 있는 상태로 앞발도 무릎이 약간 굽혀져 있어야 한다. 임팩트 후에는 팔꿈치를 펴면서 끝 동작은 완전히 펴도록 한다. 그러나 무릎은 굽혀져 있어야 하고 체중이 앞으로 이동이 되도록 한다.
바운드가 낮은 공은 무릎을 충분히 굽혀서 공을 들어올린 다는 생각으로 스윙괘도를 더 위로 올려야 하며 바운드가 높은 공은 스윙괘도를 아래로 내리면서 스윙을 하면 된다. 스윙괘도가 옆(왼쪽)으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앞쪽으로만 스윙을 하도록 한다. 플랫드라이브는 기본적으로 플랫과 비슷하나 테이크백 시에 라켓해드가 수직에서 앞쪽으로 약10도 기울어진 상태로 하고 임팩트 시에도 약10도 기울어진 상태로 한 다음 라켓해드를 떨어뜨리지 말고 서서히 앞쪽으로 감아주면서(라켓해드를 앞으로 기울이는 동작) 스윙괘도를 서서히 올리면서 끝 동작은 라켓해드가 앞쪽으로 약60도 기울어진 상태로 끝나게 된다. 팔꿈치도 임팩트 시에 약간 굽혀져 있다가 끝동작에는 완전히 펴도록 해야한다. 드라이브는 웨스턴 그립으로 잡고 테이크백 시에는 라켓해드가 아래로 약10도 떨어뜨린 상태에서 임팩트시에도 마찬가지로 떨어져 있어야 한다. 그 다음 앞으로 라켓해드를 밀면서 끝동작은 라켓해드가 수직으로 있어야 한다. 톱스핀의 테이크백은 라켓해드를 아래로 떨어뜨리면서 앞쪽으로 약10도 기울어진 상태로 하고 임팩트 시에도 약10도 기울어진 상태로 하고 라켓해드를 아래에서 위로 들어 올리면서 감아준다. 이때는 손목과 팔을 동시에 쓰면서 스윙을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