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학생활 설계
- 최초 등록일
- 2006.11.15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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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학 정신과 지금까지의 대학생활
또한 자신의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관해 적었습니다.
목차
1.대학생활의 설계
①.지나간대학생활
②.앞으로의 대학생활
2.건학정신
3.대학생활의 설계와 건학정신
①.앞으로의 결심
②.앞으로의 실천
본문내용
1. 대학생활의 설계
①지나간 대학생활
올해도 수능시험이 끝났다고 한다. 어느덧 내가 수능을 본지 1년이 지났다는 얘기도 된다는것이다. 많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한 대학생활 수많은 계획과 많은 생각으로 임해왔지만 막상 이루어논 것은 별로 없다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처음 오티때는 낯설기만 하였다. 처음보는 선배들 동기들 모든 것이 낯선것이었다. 또한 자유로운 술문화등은 고등학교때는 쉬쉬하여야만 하는 것이었지만 대학은 그 자체가 즐겁고 자유로운 것이었다. 자신이 강의시간표를 짜고 자신이 수업을 들어가고 그누구하나 나 자신을 터치하지 않았다. 이는 자유는 분명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또한 모두다 내가 해결해야 한다는 전제이었던 것이다. 나는 이를 잘알지 못했다. 아니 알면서도 몸소 느끼지 못했다. 그것은 비로소 1학기때의 학점이 나와서야 뼈저리게 느낄수 있었다. 그렇다 대학생활은 낭만도 있고 자유도 있고 사랑도 있고 그무엇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젊음의 시기였던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 그것은 바로 어떤행동을 하든 어떤 생활을 하든 뒤따르는 책임또한 나의 몫이었다는 것이다. 대학 초년생인 나는 그것을 잘 알지 못했다. 그저 선배들이 이끄는대로 동기들이 하자는대로 혹은 내가 하고싶은대로, 정확히 얘기하면 너무나 갑자기 자유가 다가온 나머지 나태한 생활 게으른 생활에 빠져버린것이다. 비록 1년이라는 시간이지만 내게 두 번 다시는 다가오지 않을 스무살의 추억이기에 젊음이기에 아쉬움이 가득할 뿐이다.
②앞으로의 대학생활
자신의 미래를 짐짓 얘기한다는 것은 어려운일이 아닐수 없다. 그 미래를 얘기함으로써 자신의 행동방향은 일정히 정해지는것이고 또한 그미래를 지킬수 없다면 다른사람에게는 물론 나자신에게도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당당히 말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지금까지는 나태하고 게으른 생활에 익었지만 앞으로는 행동의 변화 생활의 변화가 반드시 일어날것이라고 믿는다. 가장 가까운 미래로는 이번 겨울방학을 예로 들것이다. 저번 여름방학에는 일한다는 핑계로 공부를 접해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겨울에는 일과 공부를 병행하려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