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대통령조건과 이미지의 영향 유권자의 선택과 모순분석 대통령선거와 유권자 심리

소개글

2007년도 대통령선거의의 여러가지 요소별,
영향별, 후보별, 심리변화(민심+당심),관전포인트, 자질과 비전,
국민의 선택중요성등을 정리한 좋은 자료입니다. (강추 Report)

(자료크기 : 윗쪽 20, 아래쪽 13, 왼쪽오른쪽 25, 머리말꼬리말 13)

목차

[문제제기]
1. 대통령의 덕목과 국민의 선택

2. 여론조사결과 및 동향 분석
1) 팽팽하게 나뉜 당심
2) 이명박에게 쏠리는 민심
3) 범여권의 동향과 고건의 선택
4) 대통령 및 정당지지도

2. 일반국민과 한나라당의 성향분석(책임감 + 친밀감)
(일반국민 민심 대 한나라당 당심 변화 가능성 분석)
3. 여권의 제3 후보

4. 노무현 대선 드라마
(여권의 다크호스+ 막판 역전극+ 흥행드라마+ 경상도 후보론+ 제3후보)

5. 대통령선거 포인트
(후보지지도+ 정당지지도+ 한나라당 단일화가능성+ 오픈프라이머리 영향력)

6. 2007 대선 한나라당의 잔치

7. 선거에 미칠 내외적 위험요소 - 달라진 선거법 바른 선택

1) 경선 불복과 단일화
2) 유력한 대선 후보의 테러
3) 제3의 변수 북한변수 북풍
4) 노 대통령의 개입
5) 불법자금
6) 네거티브 전략

8. 후보자신이 밝힌 강점(세일즈포인트 & 캐치프레이즈)

9. 유력한 대선 주자의 세일즈 포인트 & 캐치프레이즈 (이미지와 실제의 선택적 모순)

[대안제시]
10. 맺음말1 - 국민의 중심과 나라중심의 관계
11. 맺음말 2 - 대통령(후보)의 자질과 비전

본문내용

국가 지도자의 말은 국민을 살리고 죽인다. 1979년 유신정권 말기 김영삼(YS) 야당 총재는 의원직에서 제명됐다. 그는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민주주의의 새벽은 온다고 외쳤다. 외환위기 실정(失政)과 아들의 권력 방종으로 대통령 YS는 무너졌지만 야당 투사 YS는 이 말 한마디로 국민의 가슴에 살아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하자고 외쳤다. 지금 풍요의 방종에 빠져버린 세대는 모르겠지만 70년대 절체절명의 세월을 살았던 이들은 이 말을 기억한다. YS의 모가지론 만큼 박정희의 총과 망치이론은 시대의 운명이었다.
지도자의 어록 중에서 국민은 무엇을 기억하는가. 새 시대를 열겠다던 노무현 대통령은 몇 개월이 지나지 않아 대통령직 못 해먹겠다며 꼬리를 내렸다. 그리고 4년이 흘렀는데도 난데없이 굴러 들어온 놈, 흔들어보자 이거 아닙니까 라고까지 말했다. 대통령의 언사(言辭) 가운데 국민이 기억해야 할 것은 이것밖에 없는가. 모름지기 국가 지도자의 말이란 어떠해야 하는가.
우리는 타는 목마름으로 기다린다. 대한민국호을 이끌어갈 지도자를 탁월한 선장을…, 그러면서 다짐해야 한다. 지역이나 이미지, 이벤트로 잘못 뽑으면 현재와 미래가 힘들다는 것을…, 남북관계와 경제, 에너지전쟁, 중국의 영토확장과 북한접수 움직임의 동북공정에 적절히 대응하기기 위해서라도…, 21세기 동북아시대의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통일과 한반도를 꾸려나가야 할 비전과 전략이 있는 리더를 뽑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여러가지 양극화를 해소하고 국민통합과 대한민국을 경영할 능력있는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

참고 자료

국민대 이명진 교수『선거에서 후보가 유권자에 미치는 영향』2007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 外 『요인경호법 국회 발의안 』2007
중앙일보-엠비존이 유무선 통합 여론조사
『한나라당 대의원 1106명+일반인 1635명 대상 휴대전화 통합 여론조사 결과』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2006 대선후보 지지도
하영선 서울대 교수·국제정치학 『대통령 후보의 네트워크 사고와 구상』2007
조인스-R&R (대선후보 지지도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