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교육 학습이론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7.01.04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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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행동주의, 인지주의, 구성주의의 배경, 이론, 적용에서의 비교
목차
Ⅰ. 서론
Ⅱ. 각 이론의 발생 배경
Ⅲ. 각 이론의 이론적 차이 비교
Ⅳ. 각 이론의 적용에서의 차이 비교
Ⅴ. 결론
Ⅵ.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학습이론은 전형적인 두 개의 범주로써 행동주의와 인지주의로 나누어 져 왔으나, 최근 제3자(a third category)인 구성주의가 교수설계 학문에서 강조되고 있어 이론은 역사적으로나 현재의 상태로나 교수설계 분야에서 세 이론들이 중요시 되고 있다.
세 이론의 역사적 토대(Historical Foundations)는 크게 경험주의와 합리주의로 볼 수 있다.
경험주의는 경험이 지식의 주 원천이라는 견해이다(Schunk, 1991). 즉, 유기체는 기본적으로 지식이 없이 태어나고 학습되어진 어떤 것은 환경과 상호작용과 연상에 의해 얻어진다. 아리스토텔리스(384-322 B.C.)로 시작해서, 경험주의자들은 지식은 감각기관을 통해 얻어진다는 견해를 신봉해왔다. 그러한 감각기관은 시공간과 연합해서 함께 복잡한 개념을 형성하게 된다. 예를 들면, 나무라는 복잡한 개념은, Hulse, Egeth 및 Deese(1980)에 의해 설명되었는데, 가지와 잎이라는 덜 복잡한 개념으로부터 만들어지고, 그것은 차례로 목재와 섬유질이라는 개념으로부터 만들어지며, 그것은 초록색, 나무 냄새 등과 같은 기본적인 감각으로부터 만들어진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중요한 교수설계 문제는 적절한 연상의 발생을 증가시키고 고무시키도록 하기 위하여 환경을 조작하는 방법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합리주의는 지식은 감각기관의 도움 없이 이성으로부터 나온다는 견해이다(Schunk, 1991). 마음과 물질 사이의 구별에서 이러한 근본적인 믿음은 플라톤(427-347 B.C.)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인간은 마음속에 이미 존재하는 것을 회상하고 “발견”함으로써 학습한다는 견해를 반영한다. 예를 들면, 인간의 생애에 걸쳐 나무와의 직접적 경험은 단순히 그것이 이미 마음속에 있던 것을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다. 나무의 “실제” 성질(초록색, 목질, 그리고 다른 특성)은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나무라는 개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반영함으로써 알게 되는 것이다. 비록 뒤의 합리주의자들은 플라톤과 몇 가지 점에서 다른 생각을 하였지만, 그 중심이 되는 신념은 여전히 같다: 지식은 마음을 통해서 생겨난다. 이
참고 자료
“심리상담과 치료의 이론과 실제” 조현춘, 조현재(역)(2003)/시그마프레스
“교육심리학” 여광응, 정종진 외 공저/양서원
“교육방법과 교육공학의 이해”윤광보, 김욕옥, 최병옥 저/양서원
“행동주의, 인지주의, 구성주의: 교수설계 관점에서 본 중요한 특징 비교” Peggy A. Ertmer, Timothy J. Newby
http://k.daum.net/qna/kin/home/qdetail_view.html?boardid=M&qid =09qSI
http://blog.naver.com/lablanc.do?Redirect=Log&logNo=120007101306
http://blog.naver.com/merrytuesday.do?Redirect=Log&logNo=8998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