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연료전지 틈새 시장 부상
- 최초 등록일
- 2007.01.23
- 최종 저작일
- 2007.01
- 14페이지/ MS 워드
- 가격 2,500원
목차
[ 요 약 ]
[전문 번역]
본문내용
1. 가정용 연료전지, 고체 산화물형 연료전지(SOFC) 대두
- 전해질에 세라믹을 이용⇒뛰어난 내구성/발전 효율 우수(45% 초과)
- 800℃를 넘는 고온 작동이 필요, 급속한 기동/정지가 미흡
(큰 발전 설비에서만 이용 한정)
⇒ 최근 500℃에서의 동작 가능/소형셀 개발 진행
(시스템 소형화 및 급속한 기동/정지 가능)
⇒ 수kW급 가정용 연료 전지 및 운반 가능 연료전지의 이용 가능
- 여러 가지 연료에서 간단한 개질로 발전 가능
⇒ 미국에서는 석탄에서 깨끗한 에너지 추출하는 발전 방법으로
SOFC 사용하는 국가 프로젝트 진행
※ 미국, SOFC 개발 가속 예상 (美에너지성, SOFC 상업화 후원)
: 2010년까지 SOFC 사용 발전소의 발전 비용을 400달러/kW 목표
2. 휴대기기용 연료전지, PEFC 실용화 진행
- Casio 계산기, Fuel Cell Seminar에서 메탄올 개질형 연료전지 시스템 전
시해 디지털 카메라 구동 실현(연료 용적 소형화 가능), 노트북 구동 가능
⇒시작품, 소형 개질기와 연료전지 스택 조합/여러가지 보기류 탑재
- Samsung Electo-Mechanics 및 Dai Nippon Printing, 소형 개질기
연구 성과 공표
※DMFC, 수소저장합금이나 보로하이드라이드 등을 이용 가능한 PEFC,
등유 등을 이용 가능한 SOFC 등의 포터블 전원 속속 등장
3. 연료전지, 재료로 되돌아가 저코스트화 및 고성능화 추구
- Toyota : 저코스트 폴리에틸렌 베이스로 한 전해질막 시작/카본
나노 튜브(CNT)를 전극에 이용한 MEA(막/전극 접합체) 성능 보고
- VW : 린산을 흠뻑 적신 전해질막을 사용한 연료전지 개발, 필요 부
품을 1/3로 삭감 가능⇒2010년경 시작차 제조, 2020년 실용화 목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