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 필요성(장점)과 문제점(단점) 중심
- 최초 등록일
- 2007.01.29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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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기자동차의 필요성(장점)과 문제점(단점)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전기자동차 개요
2. 전기자동차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3. 연료전지의 개발로 인한 전기자동차의 발전
4. 전기 자동차의 메카니즘 및 문제점
5. 전기자동차의 밧데리. -수소연료전지의 문제점
6. 마무리
본문내용
4. 전기 자동차의 메카니즘 및 문제점
가솔린차의 구동력은 엔진에서 나오지만 전기자동차는 모터에서 나온다. 엔진은 회전수와 출력은 액셸레이터로 조절한다. 모터는 이 기능을 의해 컨트롤러를 부착해야 하는데 이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모터에는 직류모터와 교루모터가 있다. 직류모터는 고정자의 전극을 마이너스와 플러스로 바꿔주기 위해 보통 카몬으로 만들어진 브러쉬가 필요하다. 교류모터는 브러쉬가 필요없으나 교류의교류의 타이밍을 모터로 얻고 싶은 토크나 회전수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 어려워 효율이 낮았었다. 요즘에는 회전자와 고정자의 위치관계를 정확히 알아서 교류전류를 흘리는 방식이 개발돼 마치브러쉬 없는 직류모터와 같은 성능을 낼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모터에 걸리는 전압은 회전수와 전류 양쪽에 관계된다. 전기차로 평지를 달리며 속도를 높이려면 전압을 올리면 되고 고갯길에서 같은 속도로 달리고 싶으면 전압을 올리고 회전수를 유지한 채 전류를 증가시키면 된다. 컨트롤러는 전지에서 얻은 직류전압을 조정하는 장치로 컨버터라고 부른다. 교류모터의 경우는 직류전압을 교류전압으로 바꿔주며 전압을 조절해야 하며 이것을 인버터라고 부른다. 직류전압을 손쉽게 조절하는 방법은 저항을 만들어주는 것이나 에너지손실이 많아 보다 효율이 높은 반도체 소자가 개발되고 있다. 인버터는 컨버터와 같은 작용을 하면서 직류를 교류로 변환시키는 기능을 해야 한다. 직류를 교류로 만들기 위해 변조기가 사용된다. 그래서 인버터는 컨버터에 비해 구조가 복잡하다. 자동차용 모터는 토크와 회전수를 조절하기 쉽고 전체적으로 가벼운 것이 이상적이다. 현재는 직류분권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브러쉬에 의한 전압강하와 기계적 손실로 효율이 떨어지는 결점이 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브러쉬리스 DC모터라고 불리는 유도식 교류모터가 개발돼 각광을 닫기 시작했다. 전기차의 에너지 소비를 줄여 주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회생 브레이크다. 전기차에 사용되는 모터는 발전기와 구조가 같아 전류를 흘리면 회전하고 반대로 밖에서 힘을 걸어 회전시키면 발전기가 된다. 차를 감속시키거나 제동을 할 때 그 힘으로 모터를 회전, 전기를 발전시켜 축전지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