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STEVEN JOBS)의 일대기와 업적
- 최초 등록일
- 2007.04.06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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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애플컴퓨터 및 픽사애니메이션스튜디오의 CEO인 스티브 잡스(STEVEN JOBS)의 일대기와 업적에 대해 쓴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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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STEVEN JOBS
*본명 : Jobs, Stieves
*출생 : 1955년 2월 24일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미국의 기업가.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의 공동 창업자이다. 매킨토시를 선보이고 성공을 거두었지만, 회사 내부 사정으로 애플을 떠나고 넥스트사를 세웠다. 그러나 애플이 넥스트스톱을 인수하면서 경영 컨설턴트로 복귀하였으며, 현재 애플의 회장이다.
워즈니악(Stives Wozniak)과 함께 애플의 공동 창업자이다. 1955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마친 뒤 휴렛팩커드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워즈니악을 만나 컴퓨터 클럽을 만들고 컴퓨터 사업에 뛰어들었다.
1976년 워즈니악과 동업으로 애플컴퓨터를 설립하고, 클럽에서 개발한 최초의 퍼스널컴퓨터 `애플1`을 공개했다. 애플1은 모니터도 없고 디자인도 투박했으나 의외로 큰 반응을 보이며 판매에 성공했고 그에 힘입어 80년에는 주식을 공개했다. 1984년에는 IBM에 대항하여 매킨토시를 선보이고 성공을 거두었지만 회사 내부 사정으로 1985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애플을 떠난 뒤 넥스트(NeXT)社를 세워 세계최초의 객체지향 운영체제인 넥스트스텝(NeXTStep)을 개발하였고 1986년에는 픽사(Pixar)를 인수하여 차세대 운영체제를 갖춘 컴퓨터 개발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픽사는 훗날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의 원형이 되는 `틴토이`를 만들어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1996년 적자에 허덕이던 애플이 넥스트스톱을 인수하면서 경영 컨설턴트로 복귀하여 4억달러 흑자를 내는 데 공을 세웠다. 현재 애플의 회장을 맡고 있다.
쓰기 쉬우면서 겉모습도 매력적인 컴퓨터를 만들려는 게 스티븐 좁스의 목표이다. 그가 이 바닥에 뛰어들기 전까지만 해도 초보자가 컴퓨터 조작법을 배우는 데는 적어도 20~30시간이 필요했다. 이제는 PC와 거의 동의어처럼 돼버린 애플사(社)를 그가 설립하기 전까지 컴퓨터란 단지 소수의 특권계급만이 접근할 수 있는 과학이 만든 가공의 괴물이었다. 스티븐 좁스는 트랜지스터가 발명된 지 7년째 되던 해에 태어났다.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등장했을 때 그는 10대 소년이었다. 이제 이러한 발명품들을 가지고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도 그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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